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하 '악마가(歌)') 4화에서는 하립(정경호 분)의 집 가사도우미로 취직한 김이경(이설 분)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김이경은 하립의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됐다.
하립이 반대하자 강하(오의식)는 파업을 선언했고 집이 엉망이 되자 결국 하립은 김이경을 받아들였다.
한편 루카(송강)는 신인 지원서를 내기 위해 하립의 소속사를 찾았는데, 대표 지서영(이엘)은 "경력도 없고, 나이도 조금"이라며 고민했지만, 이후 이충렬(김형묵)의 강력 추천으로 루카를 채용했다.
루카는 하립의 엄청난 팬이라며 하립의 집에 불쑥 찾아왔고 그곳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 이설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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