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미국 야구 전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019 메이저리그 각 부문별 최고의 플레이어를 선정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꼽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컨트롤 부문 1위는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던지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역 감독과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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