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실 팀과 이발소 팀은 서로 직원을 교체했다.
앤디는 미용실로 출근했고, 출근하자마자 수건 정리를 했다.
이민정은 스페인어, 영어로 의사소통을 담당해 장인 이발사를 도왔다.
이민정은 손님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구아뽀(멋있다)”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 손님은 계산 후 “집에 안 가고 싶다”라며 멤버들에게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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