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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효민은 이날 티아라와 관련된 루머들을 ...

2019-08-11 01:10:07

'라디오스타'(사진=MBC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라디오스타'(사진=MBC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티아라 효민이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효민은 이날 티아라와 관련된 루머들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다. 슈퍼 카를 선물 받았다" 등 루머에 대해 "루머를 접하고 진짜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번 소문의 진실을 찾아 추적해봤다.


하지만 왕쓰총이 관련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는 엔터사업을 안 하시는 분인데 티아라를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며 "저희와 계약은 했지만 90억과 슈퍼카는 받은 적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써니랑 유리가 주위 시선 신경 안쓰고 챙겨줬다"면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공연하는데 관객들이 다 같이 뒤돌아 계셨던 적도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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