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박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조심히 다녀와”, “조심조심 다녀와”, “건강 잘챙기고 잘다녀와”, “인도 가는거야?!?”, “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현우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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