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최동석은 “아내가 새벽부터 깨우더니 또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데려가고 있어요 다음으로 갈 리조트 이름도 안 가르쳐줘요 배에서 내리면 또 다른 천국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여자와 사는 건 매일이 식스센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최동석의 팬들은 “진짜 짱 재밌어요”, “그래도 너무 부럽네요 ^^”,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너무 재밌으십니다”, “왜 짠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최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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