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은 김완선에 이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됐다.
전진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한 여성 손님은 전진을 향해 "잘생긴 오빠"라고 불렀다.
전진은 덕화다방을 방문한 첫 손님에게 서빙을 했고, 주방으로 돌아온 후 “너무 긴장된다”고 긴장감을 표했다.
다음 손님에게 이덕화의 수란인 ‘덕수란’을 깨알같이 영업하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덕화에게 ‘덕수란’을 만드는 비법을 배우며 일을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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