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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같은 시각 학교에 있던 하소현은...

2019-08-10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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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그런 가운데, 교사 기강제와 유범진이 맞붙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왔던 유범진은 학생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강제에게 날 선 눈빛을 드러낸다.


분노가 치미는 표정을 짓는 이기훈과 깜짝 놀란 듯 동공을 확장시킨 한태라, 입술을 꾹 깨물며 초조함과 불안함을 숨기는 나예리까지 천명고 4인방의 달라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같은 시각 학교에 있던 하소현은 기무혁에게 왜 사진부실에 있었냐고 추궁했다.


기무혁이 정수아를 언급하자 하소현은 "설마 아직도 소문 얘기하는 거냐"라고 했다.


기무혁은 "소문이 아니다. 수아를 스토킹한 사진이 걸려 있었다"라고 했지만, 하소현은 "그게 누구냐. 증거는 있냐"라고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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