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질렌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shake Nick Fury. He keeps following me, even at rehearsals for @seawallalif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 8월 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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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8-10 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