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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기빨린다라고 하소연했다...

2019-08-10 07:35:05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재율이가 잠든 후, 야심한 시각에 최민환과 율희가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창 유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최민환은 손님들이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갔다.


잠시 공원 벤치에 앉은 최민환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통통이 친구들이 에너지가 너무 밝다.


기빨린다라고 하소연했다.


율희는 집의 벽에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하며 “평소에 술을 마시면 항상 무거운 분위기가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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