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송경아는 “엄마가 아기 때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셨네요 어렸을 때 엄마가 직접 떠 주신 옷들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제가 뜨개질을 좋아하는게 저희 엄마를 닮아서 그랬나 봐요ㅎ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경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송경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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