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밖에 이대 앞 백반집에 비밀 점검 요원들을 투입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본 백종원은 직접 점검에 나섰다.
냉장고를 열어본 후 충격에 빠진 백종원은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사장님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반집 사장님들과의 삼자대면에 나선 백종원은 답답함에 가슴을 치며 호소했다.
백종원은 "주방 점검 있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실제 주방 안을 둘러봤다.
김민교는 "바질 키운다"라며 자랑했고, 백종원은 주방 상태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이대 백반집에 대한 손님들의 악평이 즐비했던 가운데, 이를 확인하게 된 백종원은 7일 방송에서 이대 백반집 사장들과 직접 삼자대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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