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은 김완선에 이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됐다.
전진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한 여성 손님은 전진을 향해 "잘생긴 오빠"라고 불렀다.
이덕화는 자신이 25세에 오토바이 사고가 크게 났음을 밝히며 "나도 곧 칠순이다. 60세가 곧 오고, 70세가 곧 오는데 크게 흔들리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물 흐르듯 살면 되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이덕화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자식 키우는데 목숨을 건다. 여러분이 혼자 크신 것 같이 생각하시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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