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LF층에 자리한 선셋 테라스는 석양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의 건배 한 잔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추억으로 바꾸는 공간이다.
선선한 가을밤의 청량한 공기와 붉게 물드는 하늘, 그리고 2000년대 K-POP을 비롯한 레트로 무드의 음악이 어우러져 유럽식 테라스를 연상케 하는 낭만적인 저녁을 선사한다.
셰프가 정성껏 구워낸 바비큐 그릴 메뉴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비어캔 치킨, 바비큐 돼지 등갈비, 풀드 포크, 훈제 브리스켓과 타코, 소시지 플래터 등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선셋 가든 샐러드, 트러플 감자튀김, 구운 솥푸딩, 알감자 구이 등 풍성한 사이드 메뉴가 함께 준비돼 미각을 더욱 풍부하게 채워준다.
맥주와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는 바비큐 돼지 등갈비 콤보와 소시지 플래터 콤보 두 가지로 마련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스파클링 2종, 화이트 3종, 레드 4종 등 총 9종의 와인과 신선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운영되는 바 카트에서는 셰프 추천 메뉴와 함께 다채로운 와인을 곁들일 수 있어 유럽의 선셋 와인파티 같은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와인과 맥주 라인업 또한 풍성하다. 샹동 가든 스프리츠(Chandon Garden Spritz)를 비롯해 화이트 와인 3종과 체끼 키안티 클라시코 (Checchi Chianti Classico) 등 레드 와인 4종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가을밤의 미식과 낭만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도심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쉼으로 채우며 석양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는 이상적인 여행 코스로, 연인과의 로맨틱 데이트, 가족 저녁 모임, 인근 직장인의 애프터워크 파티, 소규모 회식 등 다양한 목적의 고객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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