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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는 한 번 아픈 적이...

2019-08-01 06:37:07

JTBC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2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설리가 과거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승희는 "승희야 못생겼으니까 입 벌리지 마라. 특히 덧니 못 봐주겠음"이란 악플에 "NO 인정"이라며 "덧니는 아직 내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지는 추억팔이 악플에도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옛날 영상은 자주 보고 있어요”라고 맞대응해 팬들을 향한 찐사랑과 H.O.T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리는 "한 번 아픈 적이 있어서 병원의 모든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가봤는데 소문이 났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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