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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도 이겨’ 동물 개인기 소유권까지 주장하며 재미를...

2019-08-01 04:49:02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화려한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안일건달’이라는 허풍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안일권은 강호동, 김종국, 김동현과 싸웠다고 주장한 것은 물론 전국의 건달들을 향해 “전국에 계신 달건이 여러분! 사진 찍자고 하지 말고 시비를 걸어달라”고 선전포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은 24살로 직장인이다. 통금 시간을 늘려 10시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안일권은 각종 동물 개인기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갓 태어난 송아지부터 기린, 말, 고양이 등 동물들의 특징을 정확히 묘사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동물 개인기 소유권까지 주장하며 재미를 더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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