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일건달’이라는 허풍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안일권은 강호동, 김종국, 김동현과 싸웠다고 주장한 것은 물론 전국의 건달들을 향해 “전국에 계신 달건이 여러분! 사진 찍자고 하지 말고 시비를 걸어달라”고 선전포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은 24살로 직장인이다. 통금 시간을 늘려 10시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안일권은 각종 동물 개인기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갓 태어난 송아지부터 기린, 말, 고양이 등 동물들의 특징을 정확히 묘사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동물 개인기 소유권까지 주장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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