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연애의 참견2’ 김숙은 족보처럼 내려오나봐 저게 라고...

2019-08-01 03:43:09

KBS이미지 확대보기
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2'에서는 최악의 반전남 사연에 참견러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는 본인을 액세서리 취급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의사와 관계없이 친구, 가족, 회사 동료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과시욕을 위해 사연녀를 이용한다고. 허락 없이 친구들에게 그녀의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친구와 영상 통화하는 척 하면서 몰래 촬영하는 남친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숙은 "족보처럼 내려오나봐 저게"라고 남자에게 강력하게 반발했다.


주우재도 "친구 중에 엄청난 커리어 우먼을 만나고 있으면 비교가 될 것"이라며 "X아이네 진짜"라고 열변을 토해낸다.


한혜진은 "이거 예전에 내 핸드폰 x톡을 보는거 같다"는 단호박 참견을 던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