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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저는 1994년 이문세의 앨범 녹음...

2019-08-01 00:48:05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배구 선수 김요한과 가수 벤, 공원소녀의 레나, 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원소녀 레나는 ‘한끼줍쇼’에 출연한 당시 자신의 어머니가 가수 이은저임을 밝힌 바가 있다.


이은저는 1994년 이문세의 앨범 녹음 작업에 참여하면서 목소리를 알린 가수로,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전남 진 출신이다.


어머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레나는 올해 나이 18세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레나가 소속된 그룹 공원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hree'으로 컴백, 타이틀곡 ‘RED-SUN(021)’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배구선수 김요한은 매일 아침 몸무게를 칠판에 적어야 하는데, 살이 빠지거나 찌는 것 모두 허락하지 않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고. 공원소녀 레나는 무조건 굶기만 하다가 폭식으로 이어진 적이 있다며 "굶는 것은 제일 최악의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MC들은 “실례가 안되면 두 사람이 함께 일어날 수 있겠냐”라고 물어봤고 이내 일어난 두 사람은 큰 키 차이로 방청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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