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야채는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본부장 안단테가 회생시킨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다.
그녀는 안단테와 함께한 시간만큼 그를 이해하고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됐다.
안단테와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나가며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던 중 안단테 앞에 신연화가 나타나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런 상황 속 배야채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안단테와 갈등을 일으킬 예정라고 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배야채는 안단테와의 식사에서 그에게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내지만 이내 핸드폰 화면을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연화에게 경계심을 느낀 그녀가 질투심에 안단테에게 폭탄선언(?)을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