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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단석산은 경주에서 제일 높은 산이지만...

2019-07-27 0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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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송에는 아침형 인간인 두 사람만 보트를 타는 모습이 전파되었는데, 이진은 "보트 혼자 타면 진짜 힘들 것 같다"며 걱정을 했고, 이효리는 반박하며 "넌 왜 그렇게 빨리 뭔가를 하려고 하니? 여유를 가져봐"라며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았다.이에 이진은 “나 왠지 타면 바로 내리고 싶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성격이 급한 것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감탄했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그런 적이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지 않다. 소름끼칠 정도로 친하진 않지만 안 좋진 않다고 얘기했다"며 "내 입이 방정이라 숨기는 걸 잘 못 한다"고 어색하게 웃었다.


일할 때에는 누구보다도 둘이 찰떡 호흡을 자랑해 이진, 이효리 두 사람의 케미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그런가 하면, 이진은 또 한번 인정사정 없는 '맥커터' 면모로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단석산은 경주에서 제일 높은 산이지만 초보자도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가 있어 사계절 수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산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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