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감탄했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그런 적이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지 않다. 소름끼칠 정도로 친하진 않지만 안 좋진 않다고 얘기했다"며 "내 입이 방정이라 숨기는 걸 잘 못 한다"고 어색하게 웃었다.
일할 때에는 누구보다도 둘이 찰떡 호흡을 자랑해 이진, 이효리 두 사람의 케미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그런가 하면, 이진은 또 한번 인정사정 없는 '맥커터' 면모로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단석산은 경주에서 제일 높은 산이지만 초보자도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가 있어 사계절 수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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