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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윤균상은 학교 안에서 필름 카메라로...

2019-07-27 0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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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윤균상은 학교 안에서 필름 카메라로 인화된 사진들이 가득한 방을 발견했고 죽은 정수아(정다은)를 스토커 했던 학생의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가 하면, 최규진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삐딱한 자세로 앉아 있다.


반항기가 담긴 그의 눈빛과 불만 가득한 표정이 문제를 일으킬 것 같아 이목을 집중 시킨다.


더욱이 이준영과 최규진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인해 교실이 삽시간에 긴장감에 휩싸인 듯 보여 ‘미스터 기간제’ 3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윤균상은 병헌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모른 척하고 나가려고 했지만 “너도 김한수 처럼 죽고 싶어”라는 말에 깜짝 놀라게 됐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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