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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 집 공개, 어떻게 꾸미고 살고 있나 보니...가게 안쪽에 달린 작은 방에서 남편과 ‘알콩달콩’

2019-07-26 12:45:50

케이비에스이미지 확대보기
케이비에스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캄보디아 출신의 당구여신 스롱 피아비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재방송된 케이비에스 ‘인간극장’에서는 스롱 피아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롱 피아비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스롱 피아비의 집은 대학가 초입에 자리를 잡은 복사가게다.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그 안쪽에 달린 작은 방을 살림집으로 쓰고 있다.

십년 전 한국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온 스롱 피아비. 가사일을 하면서 평범한 주부로 한국살이를 시작했지만, 단순히 즐기려고 시작한 당구로 삶이 한순간에 바뀌었다. 이후 그는 국내에서 열린 쓰리쿠션 종목에서 정상에 우뚝 서며 유명세를 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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