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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재진 "대파 처음 썰어본다...라면에도 안 넣었는데"

2019-07-26 09:56:10

불타는청춘장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불타는청춘장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새 친구 양재진이 자취 23년차 처음 파 썰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다 함께 요리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영됐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대파를 보더니 "처음 썰어본다"라고 했고, 이 말에 청춘들이 놀라며 "라면에도 안 넣어 먹어봤느냐?"라고 물었고 양재진은 "그렇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재진은 "요리는 아웃소싱, 잘하는 사람 것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는 아예 안해 먹어, 자취 23년차지만"이라고 언급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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