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은 지난주 댄스 학원에 이어 메이트들을 한강으로 안내했고 이들은 붐의 안내에 따라 수상보트를 체험했다.
40초 동안 플라이보드 위에서 버틴 안톤은 "잘 안 돼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살사 춤을 추는 것처럼 했다"며 비결을 밝혔고 '한강의 토니 스타크', '한강의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디노라는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건 자연스러운거에요. 피곤할 때는 남편이 육아하고 쉽지 않지만 소영은 좋은 엄마가 될 거에요. 걱정하지 마요”라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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