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튜브’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백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주고 건물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23일 ‘매일경제’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보람튜브’가 속한 보람패밀 리가 서울시 청담동의 오층짜리 건물을 구십오억원에 사들였다.
특히 해당 건물은 사십오년 전 지어졌으며, 이년 전 뜯어 고쳐서 현재 황금빛이 돋보이는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보람튜브’는 다달이 약 십구억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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