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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튜브’에게 넘어간 구십억대 건물 어떻길래 ‘난리’...대체 다달이 얼마나 벌어들이기에?

2019-07-24 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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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캡처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유명 동영상사이트에서 천칠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보람튜브’가 인터넷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보람튜브’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백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주고 건물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23일 ‘매일경제’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보람튜브’가 속한 보람패밀 리가 서울시 청담동의 오층짜리 건물을 구십오억원에 사들였다.

특히 해당 건물은 사십오년 전 지어졌으며, 이년 전 뜯어 고쳐서 현재 황금빛이 돋보이는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보람튜브’는 다달이 약 십구억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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