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 학생 497명(초 244명, 중 145명, 고 108명)의 SW꿈나무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뤘다.
학생 정보화 경진대회는 2001년부터 실시됐으며 전남지역 학생들의 창의성 및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되는 IT 꿈나무의 조기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전에 초등학생 오후에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소프트웨어 제작, 전자계산표 제작, 정보검색활용 분야별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시간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여 무더위를 잊게 했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입상자에게는 학교급별, 분야별 금상 4명, 은상 8명, 동상 12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박석주 원장은 “이번 학생 정보화 경진대회를 통하여 미래 사회를 주도할 IT분야 전남 인재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위와 도서 벽지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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