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
찰스 3세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대화를 나눴고, 지수와는 전날 밤 국빈 만찬과 관련한 대화도 짧게 나눴다.
블랙핑크는 전날 찰스 3세가 윤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도 초청됐다.
찰스 3세는 웃으며 "블랙핑크의 실제 공연도 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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