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광명시 창업지원, 민간투자·글로벌 진출 성과
광명시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창업지원사업이 민간투자 확보, 글로벌 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이 고용, 투자유치, 지식재산권 등 스타트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에서 큰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사업의 성과는 사업자금을 지원받은 20개 기업의 주요지표에서 나타난다. 우선 20개 기업의 총고용 인원은 기존 56명에서 70명으로 25%(14명) 증가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력 확충을 이어가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셈이다. 이러한 고용 확대가 기업들의 공격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
-
경륜경정, ‘한국공공브랜드대상’ K-콘텐츠 부문 대상… 사회공헌 브랜드 성과 인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K-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2시,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은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브랜드 ‘두 바퀴의 아름다운 나눔, On-Re BY CYCLE’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사회공헌활동을 브랜드를 신설하며 ▲임직원 봉사단 창설 ▲4대 대표사업 발굴(생애주기 반려 자전거 보급 사업, 스포츠 꿈나무 서포터 프로그램,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방문교육, 장애아동 후원라이딩 캠페인) ▲‘광명 ESG 액션팀
-
경륜경정, 연탄 나눔 봉사, 겨울 이불 지원 등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훈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서며 연말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달궜다.우선 지난 26일 광명스피돔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에도 연탄 2만 2,222장과 쌀 280kg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또한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봉사 현장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물을 설치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봉사에는 산타 모자를 쓴 임직원들이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운 가구까지 지게로 연탄을 나르며
-
경륜훈련원, 제30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개최… 윤명호 ‘최우수상’ 영예
◆ 윤명호, 문신준서, 이승원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상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에 있는 경륜훈련원에서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 후보생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후보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다.이번에 졸업한 경륜 선수 후보생들은 총 20명으로, 올해 2월 경륜훈련원에 입소하여 1,576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경륜 관계 법규, 자전거 주행 및 정비 기술, 체력 훈련, 공정교육 등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모두 이수했다. 그중 우수한 성적으로 후보생 교육과
-
세계여성평화그룹, 전쟁 속 기도로 외친 평화…'방글라데시 소녀 작품' 국제대회 최고상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평화를 향한 절규’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이 작품은 40개국 1만 5,932명이 참여한 국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에서 방글라데시 샨토-마리암 창의기술아카데미 소속 타스피하 타신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타신의 작품은 전쟁 한가운데에서 울려 퍼지는 인류의 절박한 외침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작품 중앙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 어린이가 서 있으며, 그 주변을 탱크와 미사일, 불타는 건물과 가시 철조망이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5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지난 28일(금)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 기업 혁신기술 사업화(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AI·친환경·탄소섬유 기술 접목 제품 등을 개발한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수행기업, 투자 기관, 역량 강화 지원 기관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혁신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졸업기업 2개사가 성공 사례를 발표해
-
국토교통부, 지자체 대상 '부동산 불법행위' 실무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부동산 시장질서 관리 강화를 위해 12월 3일 세종, 4일 대구, 9일 서울에서 전국 280여개 지자체 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집값담합, 허위매물 등 각종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를 접수·상담하고 위법이 의심될 경우 지자체로 통보해 조사 및 조치(행정처분, 수사의뢰 등)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공인중개사법상 집값담합, 자격증 대여, 무등록중개, 거짓행위, 중개보수 상한 초과 등 42개 행위와 부동산거래신고법상 거짓 신고, 신고 방조, 거래(해제) 신고 의무 위반 등 8개 항목을 포함
-
KT 차기 CEO, 보안 사고 무경력 인물 선임해야...업계 목소리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영하는 KT의 차기 CEO 인선을 둘러싸고 보안 리스크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통신·IT 업계에서는 과거 대규모 정보 유출이나 데이터센터 사고를 겪은 인물들이 후보군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보안 사고 전력이 없는 인물이 올라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업계 안팎에서는 "보안 사고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최고경영자의 리스크 인식과 조직 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과거 대형 사고를 경험한 인사가 KT 수장을 맡을 경우 유사한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김영섭 현 대표의 과거·현재 행보가 대표적이다. 김 대표가 몸담았던 LG CNS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
지구런, 서울 도림천서 첫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보호와 러닝을 결합한 ‘지구런’ 캠페인이 서울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1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달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동시에 일상에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단법인 피스런이 운영하는 지구런은 ESP(환경보호·사회공헌·평화실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러닝과 플로깅을 결합해 시민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권 러닝크루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도림천을 따라 지정 코스를 달리며 쓰레기 밀집 지역 중심으로 약 3시간 동안 플로깅을 진행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며
-
조예란 광주시의원, 생태계교란 식물과 전면전…조례 제정으로 방제 체계 구축
광주시의회는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발의한 「광주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을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했다고 12월1일 밝혔다.최근 하천변과 농경지 일대에 단풍잎돼지풀·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이 급속히 확산하며 자생식물 훼손과 생태계 균형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례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광주시의 첫 공식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례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방제 기본계획 수립, 정기적 실태조사 및 분포도 작성,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체 운영, 방제사업 및 기술 개발 지원, ‘생태계교란 식물 방제의 날’ 지정, 시민 홍보 및
-
광명시, 'ON 동네 복지관' 2년 성과 결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년간 추진한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걸어온(ON), 더 가까워진 온(ON) 동네 복지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결과를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은 1동(洞) 1복지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이번 공유회에는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 관계자, 유관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복지관별 성과 발
-
용인특례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 잇는 소1-67·68호 도로 개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1월 30일 수지구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연장 2.58km)을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로는 고기동 장투리천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다. 폭 10m 규모로 조성된 도로에는 샛말교, 곡현1교, 고분재2교 등 소교량 3곳과 길이 30m·폭 11m 규모의 장투리천교가 설치돼 총 4곳의 교량이 연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1월 13일 개통을 앞둔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당시 이 시장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에게
-
기본사회 경기 광주본부 출범식 성황리 개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주본부 출범식이 지난 29일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거·돌봄·교육·일자리 등 시민의 일상 전 영역에서 소외 없는 삶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광주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이선근 기본사회 경기본부 상임대표, 광주시·도의원, 강남신 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교육·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비전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
용인특례시,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려는 용인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
-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대비 7배 급증…경기도, 대응방안 논의·예방 강화
경기도는 1일 ‘경기도 주간 감염병 발생회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상황과 전파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25년 47주차(11.16~11.22) 기준, 도내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63.6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7배 가까이 넘어서고 있다. 특히 7~12세(164.9명)와 1~6세(103.0명)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감염병 대응부서와 함께 예방접종 필요성,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
-
한채훈 의왕시의원, "적립금 639억원 중 75억원만 남긴 의왕시 질타"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 재정 건전성이 이미 ‘위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경고하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에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과 비필수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재정 압박에 대한 수십 차례 경고에도 대비책 마련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재정파탄의 책임을 물었다. 한 의원은 지난 11월 시청 예산팀으로부터 받은 2026년 예산 필수경비 현황 보고를 근거로, 공무원 인건비, 자체 사회복지비, 공공시설 관리비 등 필수 경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도 예산 재원이 55억 원 가량 부족하다는
-
아산시의회, 2025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2월 1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애)를 열고,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의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추경예산안을 검토했으며, 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 2조 130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 일부 예산 2건, 1억 500만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처리했다.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삭감 항목은 △자원봉사센터 기능보강(비품 확충) 500만 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1억 원 등이다. 이기애 위원장은 “예산안 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