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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 초전항·태안 당암항 '신규 지방어항' 지정
충남도는 보령 초전항과 태안 당암항을 신규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두 항구는 △어업 기반시설 확충 △어업 환경 개선 △관광·레저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기대된다.도는 주민과 관광객 등 어항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개발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단순한 어업 기반시설을 넘어 숙박·휴양시설,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해양레저 공간 조성 등 복합형 어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는 6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이용 실태,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을 종합 분석해 초전항과 당암항을 최종 후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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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80톤급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깨끗한 충남 서해안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를 위한 설계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총 75억 원(국비 37억 5000만 원, 지방비 3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망·어구 감김 등 선박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충남도가 2023년부터 전용수거선 건조의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끝에 이뤄졌다. 건조될 전용수거선은 180톤급 강선으로,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1000마력 이상 기관을 장착해 최대 12노트로 운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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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생활도시'로 도약
충남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선도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방범 순찰을 운영하는 데 이어, 주민 이동을 돕기 위한 정기 순환버스 노선에도 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하며 실증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오는 9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전기 기반의 7.5m급 차량으로 일반 미니버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차량 곳곳에 영상카메라 5대, 라이다 3대, 레이다 1대 등 자율주행 센서를 갖췄다.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운전자와 안전요원이 함께 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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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김포지부, '김포시 자원봉사자의 날'서 센터장 표창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지부(지부장 신동국, 이하 김포지부)는 지난 5일 김포시청 제3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김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자원봉사로 통(通)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김포지부는 최근 1년간의 봉사시간, 활동 기여도, 지역사회 영향 등을 종합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김포지부는 ▲구래 ▲통진 ▲양촌 ▲마산 ▲고촌 등지에서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이어왔으며, 약 2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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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영어독서 환경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첫 단계로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공간 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건축 기본계획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비스 권역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해 시민 참여 기반의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영어도서관은 배방읍 세교리 부지에 연면적 2,344㎡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곳을 지역의 대표적인 영어독서·문화 거점으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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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18%+연말정산' 마지막 절세 기회
12월은 아산페이를 가장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아산시는 이달 아산페이 이용자에게 최대 18%의 직접 혜택과 연말정산 소득공제까지 동시에 적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아산페이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12월 31일까지 충전하면 10% 선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시에는 8%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여기에 아산페이 사용금액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즉, 할인·캐시백·소득공제까지 ‘세 번 절약’할 수 있는 절세 소비의 기회가 12월에 집중돼 있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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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아산시 '3色 겨울 온천 여행' ① 세종대왕 눈병도 고친 2000년 역사의 '왕실온천'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겨울철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충남 아산은 산과 평야, 호수, 바다까지 다양한 지형을 품은 데다 수도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오래전부터 ‘따뜻한 치유의 도시’로 불려 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영면하고, 20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온천이 자리한 것 역시 이 같은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이번 기획은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아산의 대표 온천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양온천은 아산 3대 온천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 온조왕 36년(18년)에 축조된 탕정성 기록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탕정’은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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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영농부산물' 연말까지 집중 파쇄 지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농업부산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1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고령농과 취약계층 등 자체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도는 산림과 100m 이내 농경지를 ‘산불 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파쇄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깻대·고춧대·과수 전정 가지 등 주요 잔재물을 중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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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염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시키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수지연대 주관으로 열린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지구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내년초에 수립될 걸로 보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울 종합운동장역과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시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으로 연결될 50.7km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가 공동으로 용역을 준 결과 사업의 비용대비편익(B/C) 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왔는데, 철도 사업 중 경제성이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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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근무시간 줄어도 생산성 올라…주 4.5일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니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때 함께 집에 갈 수 있어요. 와이프도 제가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전화가 올 정도죠.”㈜인씨스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황희훈 수석(보안솔루션사업본부)은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후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설명했다.보안 검색 장비 전문기업 ㈜인씨스(대표 남현식)는 2009년 설립 이후 17년간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 왔다. 회사명의 ‘인(人)’도 사람을 뜻한다. 공항이나 항만의 보안 검색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SK하이닉스· 삼성·LG 등 반도체 기업의 정보보호용 엑스레이 검색기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만 약 900대의 장비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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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군부대와 헬기 소음 저감 조치 논의…협력 강화
하남시는 관내 헬기 운항으로 발생하는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소음 피해 현황을 군부대와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여러 차례 요청하는 등 소음 저감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안전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관내 1항공여단을 방문해 여단장 등 부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시민들이 제기한 소음 민원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대의 현재 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추가적인 소음 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부대는 그동안 시와 주민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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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소년 안전망·또래상담연합회 성과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재)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 안전망·또래상담연합회 성과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안전망과 또래상담연합회 활동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지칭하는 시스템이다. 지자체 주관으로 용인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쉼터 등의 기관이 연계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 청소년 안전망은 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상담사, 1388전화 상담사 등 총 50여명의 인력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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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정책 제안 실현 가능성 높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시는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교육청소년과 등 12개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위원회가 발굴한 19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3기 광명시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관심 분야별 6개 소그룹을 구성해 10월까지 5차례 이상 소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이후 정책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15일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에서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문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19개 제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날 공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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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해피온데이 운영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6일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탐구대회 과정을 배우는 ‘미과원 해피온데이’를 운영했다.교원·학생·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전시관 연계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체험 활동과 과학탐구대회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탐구대회 참여 활성화와 미래 융합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융합체험 프로그램은 ▲드론축구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나만의 캐리커처 체험 ▲레고 사이언스 탐구 ▲4D로 만드는 창의융합설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수학 ▲핑퐁으로 신나는 오토카 체험 ▲함께 즐기는 클래식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과학탐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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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9회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제29회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회장 박창무)가 주관한 이번 전진대회는 한 해 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안보 공감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시도의원,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 12명은 지역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박창무 회장의 백미 100포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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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5일, 2025년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받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박 의원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센터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점은 높이 평가할 부분”이라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검토를 위해 “단순 실적 보고를 넘어 전년 대비 비교·분석 자료가 함께 제시되어야 사업성과 판단과 확장 논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보고체계 보완을 요청했다.이어 실적 증가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며, “장애인 근로자 지원이 확대될수록 현장 인력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계획·목표·성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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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이천시는 12월 4일 시청 다올실에서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김종구 전문건설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사업 예산과 건설공사 물량 간의 연계성에 대한 의견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요청 ▲수의계약 시 부적격 업체 사전 검토 강화 건의 등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김종구 이천시회장은 “이천시 전문건설업체들은 지역의 산업 기반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제도 검토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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