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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자립준비 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나선다
보호 종료 후 혼자서 세상에 나오는 청년들. 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생각보다 가혹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립준비 청년이 겪는 고립과 은둔의 비율은 일반 청년의 4배에 달하며, 절반에 가까운 46.5%가 자살을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물질적 지원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관계의 공백’이 이들을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움켜쥐기로 나섰다.체육공단은 지난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보건복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 네이버 해피빈,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온:청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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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성균관대 'AI캠퍼스' 개강, AI 융합 게임 전문가 육성부터 채용까지 한 번에
인공지능이 게임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가운데,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을 잡고 AI 시대에 필요한 게임 개발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데 나섰다. 컴투스는 4일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 1기 교육을 지난 25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 산업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실제 개발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AI캠퍼스는 2027년 2월 25일까지 총 24주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집중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교육을 목표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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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배달파트너 안전 강화 나선다
배달 산업의 안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쿠팡이츠서비스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맞잡으면서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이 4일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체결한 '배달종사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은 배달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배달파트너를 위한 전문적인 교통안전교육 개발 및 분석, 맞춤형 안전 콘텐츠 제작, 배달파트너의 안전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주요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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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찾아온 산타" 쿠팡로지스틱스, 음성향애원 생활환경 대변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의 생활공간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했다. 1952년부터 70년 이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봐온 이 시설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CLS는 지난 8월 26일 홍용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을 이끌고 음성향애원을 방문했다. 현재 영유아부터 고등학생, 보호연장아동 등 총 34명이 생활 중인 이 시설에서 CLS는 가전과 가구 지원, 환경정비 봉사 등 폭넓은 지원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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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K-버거로 농촌관광 활성화 나선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전국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 토종 버거 브랜드로 자리잡은 롯데리아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K-버거라는 강점을 활용해 지역 관광 부흥의 주역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농촌 지역과 도시를 잇는 상생의 다리 역할을 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롯데리아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이라는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지역에 위치한 롯데리아 매장 25곳을 전략적으로 매칭한다는 점이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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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위원장, 여의도·망원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직접 운영 실태 확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가 3일 여의도와 망원의 한강 수상시설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이 얼마나 보장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선착장 운영부터 실제 선박 운항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현장 시찰을 통해, 이용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과 안전상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환수위 소속 위원들은 먼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운영현황을 파악했다. 이후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선착장 내 부대시설과 안전시설 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단순히 서류상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환경이 어떻게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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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강의료지원단-한국애견연맹, ‘안전한 펫케어 지정기관’ 인증사업 MOU 체결.
반려동물을 마치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 문화가 확산되면서, 펫호텔이나 미용샵 같은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보호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제 그 우려를 덜 수 있을 방안이 마련된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과 한국애견연맹이 반려동물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위생 기준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기 때문이다.의료 분야의 노하우를 펫케어에 접목두 기관은 최근 '안전한 펫케어 지정기관 인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된 위생 및 감염 관리 전문성을 반려동물 산업에 적용한다는 것이다.인증 대상은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애견미용샵, 애견훈련소 등 주요 반려동물 돌봄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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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아동복지 종사자 경력, 온전히 인정받아야"
경기도의회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경력 인정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3일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에서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아동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이후 시설장과 센터장의 경력 인정 기준 등 제도 설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남부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 등 아동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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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동부 첨단산업·도시개발 청사진 제시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팔당 상수원 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경기동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첨단산업과 에너지, 도시계획을 연계한 종합 개발전략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동부 지역을 첨단 R&D 산업과 에너지 인프라가 결합된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단지의 용수·전력 수요를 언급하며, 팔당 상수원을 지켜온 경기동부가 데이터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 산업의 중심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량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벗어나 연구·설계 기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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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KISTI, 경기내 기업 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도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경과원은 3일 KISTI 지역혁신연구센터와 ‘AI 실증 활성화 및 AX 통합지원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ISTI가 개발·운영하는 ‘AX 통합지원 모델(AXIS)’을 경과원의 기업지원 및 AI 실증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별 AI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업별 AI 활용 수준과 기술 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AI 실증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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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더 좋은소비 페스타’ 개최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장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스테비아 토마토와 표고버섯, 배도라지즙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전통주, 원두, 도자기, 가죽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DIY 키링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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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경기교육 현안 논의…협력체계 강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3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도교육청 실·국장,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 김선희·김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RAS(Reading·Arts·Sports) 교육 활성화 ▲다양한 진학정보 제공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AI 시대 문해력 및 민주시민교육 방향 등을 주요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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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외국어대사거리 진입차로 4차로 확장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외국어대사거리 일대의 통행 개선을 위해 진입차로를 기존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로 진입하는 모현 방면 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매산리에서 경기 광주시 방면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좌회전 대기 행렬이 길어지고, 직진 차량까지 영향을 받는 병목 현상이 반복되던 곳이다. 특히 왕산교를 건너 모현·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면서 교통정체가 지속됐다.처인구는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약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로 증설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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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3조7,630억원 의결
고양특례시의회가 14일간의 제30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질문과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에는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조례안과 추경안 등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고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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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광주시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한 기념행사를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광주시는 3일 ‘평등한 일상, 함께 누리는 광주’를 주제로 진행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과 기념식,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지난 1일에는 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이 진행됐다.2일에는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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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 ESG 실천 본격화
경기관광공사가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과 ESG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LNT)와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핑객들이 야외활동 과정에서 환경보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실천원칙을 교육·확산하는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는 LNT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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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
한국석유관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소담당공무원들과 수소 수급 불안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2026년 전국 수소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수소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교육에서는 수소 경제정책 현황과 계획을 비롯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 수소 수급 비상대응 현황 및 과제, 액화수소 인프라 현황 등을 다룬다. 수소 수급 불안 시 대중교통 대응 사례와 수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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