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I캠퍼스는 2027년 2월 25일까지 총 24주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집중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교육을 목표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C#, AI Agent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AI 융합 게임 설계의 실무 수준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러한 'AI-Native 커리큘럼'은 업계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결과물로, 교과서적 지식보다는 현실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투스의 강점이 돋보이는 지점은 '드래프트 시스템'이다. 게임 개발 전문 부서의 현직자 4인이 전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을 1:1로 밀착 지도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6개월간 현업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되는 개인 및 팀 프로젝트는 면접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 3종을 만들어낸다. 이 포트폴리오의 저작권은 모두 교육생 개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수료 후 취업 준비는 물론 향후 경력 개발 과정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 이후의 지원도 충실하다.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첨삭과 모의 면접 등 취·창업 준비를 돕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실하게 과정을 마친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채용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에서 곧바로 고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력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기관이 아닌 미래 인재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는 컴투스의 전략적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는 "이번 AI캠퍼스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우수한 개발자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려 한다"는 의지를 담아 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컴투스는 이번 AI캠퍼스 외에도 다양한 산학협력 및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전문가 양성과 우수 인재 발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게임 개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시대에 컴투스의 이러한 인재 육성 노력이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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