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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관 지속가능발전 지표 하나로 통합
안성시는 행정과 민간에서 각각 관리해 온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하나로 통합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은 민·관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던 기존 체계를 개선하고, 하나의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분석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공동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성시는 그동안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를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운영해 왔지만, 행정과 민간의 지표가 이원화돼 유사한 자료를 각각 수집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이에 관계부서 검토와 민·관 합동 워크숍, 전문가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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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찬석 위원장, 개인택시업계와 간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개인택시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은 경기도가 최근 조합에 전달한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관련 집행 보류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해 택시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중단 없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경기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확정 결과에 따라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 등이 조정될 수 있다며 해당 사업의 추가 지출과 집행을 한시적으로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조합은 이들 사업이 운수종사자 지원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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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35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착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과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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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이천시는 관내 등록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2천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이번 부과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으로, 2012년 9월 이전 출고된 차량이다. 총 5,087대가 대상이며 차량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비용을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환경보전 사업에 활용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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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교통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위한 ‘이음교통’ 연구 착수
고양특례시의회가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는 지난 3일 관계부서와 첫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연구회 출범 이후 관계부서와 마련한 첫 공식 자리로, 고양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현황과 ‘이음택시’,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DRT)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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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논의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해체 이후 지역의 공간과 공동체를 어떻게 전환할지에 대한 시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들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과 생활권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공간 전환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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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경·공매·배당’ 교육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보증금 회수와 권리 보호를 돕기 위해 경·공매와 배당 절차를 안내하고 개별 법률상담을 지원한다.경기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함께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배분하는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에서는 경·공매의 기본 절차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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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026년 통큰 세일’ 효과 톡톡…지역화폐 매출 564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의 소비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도내 508개 상권, 약 8만 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에는 총 59억3000만원의 페이백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 기간 지역화폐 결제액은 564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투입 예산의 약 9.5배에 달하는 소비 효과다.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났다.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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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미래세대 LAB’,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 모색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임신·출산·양육 및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제성 대표와 조강현 간사를 비롯해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 시 교육청소년과·여성가족과·아동보육과 관계 공무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임신·출산·양육과 아동·청소년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실제 부모들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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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규제합리화위 만나 "광주시 규제 사슬 끊어야"
박관열 광주시장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 등으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의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박관열 시장은 4일 서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광주시의 규제 현황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이날 박 시장은 광주시가 지난 50년간 팔당호 상수원 보호를 비롯한 각종 규제로 지역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며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규제 합리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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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 고정관념 넘어"…고양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나서
고양특례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성차별적인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부채에 가훈을 직접 써보는 체험을 비롯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표현을 돌아보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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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생 찾아가는 경제교육 운영
성남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키우자! 경제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등학교 등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사례와 체험을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며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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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인식 개선 행사
용인특례시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건소는 9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별로 치매 극복 주간을 운영하고 캠페인과 전시, 건강강좌, 예방교육 등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처인구보건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16일에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 절기행사와 연계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18일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과 처인노인복지관과 함께 치매예방 건강강좌를 열어 치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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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LH, 공공임대주택 열교환기 보온재 교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협력을 통해 「부담↓ 따뜻↑ 한난-LH효율+」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에너지효율향상(EERS) 사업의 일환인 열교환기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난과 LH가 국민 주거 생활의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난 공급 권역 중 분당, 광교, 화성지사 3개 권역 내 공공임대주택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한난은 열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기 사용 열교환기 120대에 대해 보온재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단지의 비용 부담없이 난방 품질은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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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다독다독' 아동도서 기부 캠페인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이 지역 아동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도서 기부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지난 3일 성남시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한국석유관리원 사내동호회 ‘다독다독’ 회원들의 참여와 기관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 도서는 해맞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독서활동과 정서 함양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이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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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 직원 대상 AI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경상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양평 본원과 남부총괄센터에서 ‘AI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된 AI 공통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자료 조사와 분석, 문서 작성, 결과 검증 등 업무 전 과정을 AI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현업 업무에 맞는 워크플로우 설계부터 프로젝트 기반 업무공간 구축, 자료 조사·추출·분석 및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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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코리아컵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마사회가 코리아컵을 개최하면서 축적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본격 활용하기로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기술과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국제경주의 플랫폼을 통해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민간기술·제품 공동마케팅’ 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2026년 코리아컵 및 코리아스프린트 출발번호 추첨행사와 연계한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2곳과 말산업 협력기업 3곳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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