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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의료공백 해소 위해 업무대행의사 채용
이천시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재개한다.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7일부터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대월·호법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 미배치로 보건지소 진료가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등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저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천시도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일부 보건지소의 의과 진료가 중단됐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고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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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출범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가 출범해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방안 연구에 나선다.스마트행정연구회(대표 이민희)는 지난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를 비롯해 김길수·김희영·권병손·이제성·조강현·박인성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연구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조사·연구하고, 이를 용인특례시의 행정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스마트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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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정복지센터 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주시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파주시는 지난 2일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파주시 관계자 2명과 노동안전지킴이 4명이 참여해 건설현장의 기본 안전수칙과 작업자의 안전 절차 및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작업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를 비롯해 안전표지 설치 여부, 자재 적치 상태, 통행로 확보 등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가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해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축대와 옹벽 등 구조물 주변의 지반 침하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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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6곳 지정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33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 지정하며 도내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선다. 권역응급의료센터도 보건복지부의 추가 지정으로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었다.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 및 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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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행복한 마음 축제' 개최
성남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제13회 행복한 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오후 1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시 관계자와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정신건강 증진사업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된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공동 진행하는 ‘몸과 마음의 면역’ 토크콘서트가 열린다.두 전문의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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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가정 500가정 돌파… 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이 만드는 ‘따뜻한 변화’
한화M&S의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500가정을 넘어섰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올해 1월 280가정을 기록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일·가정 양립을 지향하는 기업 문화가 직원들로부터 실질적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가정(라이프 374가정·테크 139가정)으로 집계됐다. 횟수에 관계없이 출산 직원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이 제도는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도입됐으며,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8개 계열사에서 시작해 현재는 아워홈, 한화비전 등 16곳으로 확대됐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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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협력 강화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만나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몇 년간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온 가운데,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면담이 주목된다.임 의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 시점의 과제를 명확히 짚었다. 그는 서울시의회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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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장,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 접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만나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경기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 간 우호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과 방문단,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와 양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접견에는 한국노총 출신인 최보라·한영수 경기도의원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전국금속연맹 부위원장, 한 의원은 전국공공연맹 경기도일자리재단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남 의장은 “경기도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일본노총 가나가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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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6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 사업장 사전 점검
고양시의회(의장 김미수) 4개 상임위원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해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기획행정위원회는 4일과 7일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방문한다. 환경경제위원회도 같은 기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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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가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네팔 대홍수 등 재난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이 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정책과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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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서 108개 프로그램 운영
하남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 총 108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사·신장·나룰·위례·감일·일가·세미·덕풍·디지털도서관 등에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먼저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인문학 강연이 잇따라 열린다. 신장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긴긴밤’과 ‘나나 올리브에게’의 루리 작가 북토크와 이다 작가의 여행 일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미사도서관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김남중 작가 강연과 문주 박사의 마음 치유 특강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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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노동계와 간담회…"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박승원 광명시장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노동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는 것은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노동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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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무부 차관단,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문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일 캄보디아 내무부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특히 안양시가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관리 시스템 시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안양시는 이를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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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어린이 '국가유산 꿈쟁이' 프로그램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감일복합청사와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국가유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에 사용되는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하며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GH가 추진해 온 국가유산 활용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GH는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가유산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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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행복한 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행복한 농부마켓’은 지난 5월부터 의왕시와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이번 장터는 추석을 맞아 마련된 특별 행사로,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참여 농가가 직접 준비한 햅쌀 300g을 행사일별 200개씩 선착순 증정한다.시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의왕에서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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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17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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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손배찬 파주시장과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특별 강연 ▲시민참여 공간 등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방송인 이성미 강사가 ‘양성평등 메시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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