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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
고양특례시가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감사활동에 참여할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을 위촉했다.고양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제8기 시민감사관은 시설, 도시계획, 환경, 보건, 세무, 회계, 사회복지, 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등 자체감사에 참여하거나 자문하고,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을 제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불합리한 법령과 제도에 대한 개선을 건의하고 각종 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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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30개 기업 142명 채용
성남시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연다.성남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코맥스, ㈜세아전자, ㈜한솔생명과학, ㈜매드엔진 등 3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연구원, 엔지니어, 콘텐츠 디자이너, 회계 등 다양한 직종에서 모두 142명이다.사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장재열 작가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오늘도 안녕한가요? 청년들을 위한 마음 충전소’를 주제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과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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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구도심 4곳 정비구역 지정 추진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 등 노후 구도심 4곳의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용인시는 8일 이들 4개 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람 대상은 처인구 김량장1구역 5만1221㎡, 마평2구역 2만5959㎡, 고림2구역 4만900㎡와 기흥구 마북1구역 1만3318㎡ 등이다. 4개 구역의 전체 면적은 13만1398㎡다.주민공람은 지난 4일부터 30일간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은 용인시청 별관 1층 주택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등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람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는 공람기간 중 구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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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발의 ‘디지털포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이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제12대 의회 재입성 이후 이 의원이 처음으로 추진한 조례안으로, 디지털 정책의 대상을 기존 정보취약계층에서 모든 도민으로 확대하고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 확보와 디지털 배제 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에는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과 매년 성과 점검을 비롯해 도민의 디지털 이용역량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또 디지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현장지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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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경기도의원, 국고보조사업 재정 지속가능성 관리 제도화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고보조사업의 성과와 지방비 부담, 재정 지속가능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고보조사업 성과관리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조례안은 국고보조사업을 단순한 국비 확보 실적이 아닌 사업 성과와 집행실적, 도비·시군비 부담, 국가 지원 축소 또는 종료 이후의 재정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고보조사업은 국비와 함께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이 확대되거나 국고보조율이 낮아질 경우 경기도와 시·군의 재정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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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의회 공로상 수상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의회로부터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의 식수·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위러브유는 지난 4일(현지시간) 아마조나스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주의회는 기후변화와 열악한 위생환경 등으로 식수난을 겪는 원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 점 등을 수상 이유로 들었다.공로상은 페리클리스 호드리기스 두 나시멘투 아마조나스 주의원이 전달했다. 그는 “아마조나스주는 물로 둘러싸여 있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러브유가 이러한 문제 해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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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억원 긴급 지원
삼천리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이는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업의 책임 있는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다.삼천리그룹의 지원 규모는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먼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현금 후원금을 기부하고, 1억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를 직접 제공한다. 현금은 수해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되며, 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식 밀키트는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의 한식 브랜드 '바른고기 정육점’이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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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 광고 콘텐츠 줄인다"…인신윤위-YMCA 협력 감시 체계 구축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서울YMCA가 최근 인터넷신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비윤리적이고 선정적인 광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두 기관은 시민사회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강한 광고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인신윤위(위원장 이재진)와 서울YMCA(이사장 김인복)는 7일 서울YMCA회관에서 기자설명회를 개최해 인터넷신문에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선정적 광고 실태와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인터넷신문의 선정적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개최됐다.김태희 정책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AD-TECH 기반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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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지역서점 살리고 골목경제 활성화하는 상생의 공공기관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소라 서울시의원(성북4)이 서울시의회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실마리로 꼽은 것이 바로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의 도서 구매 방식이다. 연간 5천만원대 구매 예산을 지역 소규모 서점에 우선 배치함으로써 온라인 쇠퇴와 오프라인 침체로 신음하는 골목경제를 살리자는 제안이다.지난 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사무처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소라 의원이 던진 이 제안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접점을 찾는 시도다. 현재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은 온라인 플랫폼 업체 등을 통해 대부분의 도서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의원은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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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흔든 ‘kpop안무가’ 석예빈, 프랑크푸르트 사로잡다
9월 4~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중심가 갤러리아 프랑크푸르트 하웁트바헤는 K-POP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수백 명의 관객으로 가득 찼다. 무용가이자 안무가 석예빈이 이끄는 '라이브 월드 레슨'은 전석 매진이었다. 7세에 '보살춤'을 추던 춤 신동이 지난 4일 이 무대에 올라 유럽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 고유의 춤선이 얼마나 강력한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수백 명 관객이 하나의 춤판이 되다무대에 등장한 석예빈은 '루미 헤어스타일' 분장으로 현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가 독자 개발한 '키돌 DTD 기본기 루틴'의 카운트를 시작하자,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일제히 움직였다.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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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 8기 출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 8기가 지난 9월 4일 교수진과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8기는 기존 시니어모델 교육의 영역을 확장해 ‘모델 교육’과 ‘퍼스널 브랜딩’, 그리고 실제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실전형 종합 커리큘럼으로 전면 리뉴얼됐다.단순히 워킹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퍼스널 브랜딩, SNS, AI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보이스, 체형관리, 패션 스타일링, 브랜드 모델 실전 등을 15주 동안 단계적으로 경험한다.특히 각 분야의 전공 교수진과 대외협력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및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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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버리고 현장으로"…유재훈 원장, 보험개발원 체질 개선 선언
보험개발원이 금융당국을 거친 재경 분야 전문가를 신임 수장으로 맞이하고 급변하는 보험 시장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보험개발원은 유재훈 제14대 원장이 취임식을 생략한 채 현장 소통과 주요 현안 파악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유 원장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국제 분쟁, AI 기술 확산 등으로 보험 산업이 전환점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시장을 이끄는 '페이스세터(Pacesetter)' 역할을 내걸었다.금융당국 관록의 '정책통' 등판…AI 위험평가·데이터 중재자 역할 강화유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39회(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보험과,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소비자국장 등 요직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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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건축문화제 6일간 일정 마무리…시민 4천여 명 찾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건축을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답사,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시장에는 전문가 작품부터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전시됐다. 특히 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부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돼 예비 건축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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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인권영향평가 대상 구체화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구체화해 경기도가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행 조례는 자치법규와 도지사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을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평가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평가 대상을 ▲도지사가 제정·개정하려는 자치법규 ▲지방재정법에 따른 세출예산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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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유럽 3개 도시서 도시 경쟁력 강화 해법 모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코펜하겐·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를 찾아 도시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유럽 3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7일 밝혔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2,900만 원으로 경기도 24위에 머물고 있는 하남시의 경제력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에서 ‘잘사는 도시’로 도약할 전략을 찾기 위해서다.첫 방문지인 코펜하겐에서는 쾌적한 도시환경과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기반으로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봤다. 머스크와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 잡고 있는 코펜하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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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예비 간호사 48명 대상 지역사회 임상실습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예비 간호사들의 공공보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부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임상실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보건소의 기능과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모자건강실 ▲예방접종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와 유관기관의 주요 사업 현장에서 실습한다.실습 과정에서는 ▲임신·출산 및 영유아 건강관리 ▲국가예방접종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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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파주시의원, '파주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7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심의를 마쳤다.이번 조례안은 2022년 서울 강동구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려견 순찰대’를 파주시에 도입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반려견 산책을 봉사활동과 지역 안전 활동으로 연계하는 치안 모델이다. 별도의 인력 고용이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참여 부담이 적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경찰 차량이나 자율방범대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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