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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홈 닥터 온' 방문건강관리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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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폭염 취약계층 보호…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폭염 대응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시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람은 주민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확인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과 무더위쉼터 확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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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역대 최다' 기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총 89건을 접수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접수 건수는 올해 상반기 61건보다 45.9% 증가한 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상·하반기 각각 33건과 61건, 2024년 상·하반기 39건과 50건을 모두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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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생 조례안 18건 심사…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다.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이 예산 낭비 없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부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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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개회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된다.회기 첫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랑이 의원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서류 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 등을 심의하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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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고양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부의장 선출 이후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김미수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하고, 민생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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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시니어 맞춤형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성공
혈당 변동 줄이고 허리둘레 감소…시니어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풀무원재단이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이 참가자들의 유의미한 건강 지표 개선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시니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CGM으로 확인한 건강한 변화, '거꾸로 211 식사법'의 성과풀무원재단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는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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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제로 도전, 롯데칠성·금호건설의 특별한 동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금호건설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돋보이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건강한 현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캠페인 당일, 롯데칠성음료는 작업 현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을 지원했다. 근로자들은 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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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읍·면·동장 회의 열고 적극행정 강조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0일 최원용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현장 중심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현장과 불편 사항을 읍·면·동장이 직접 찾아 선제적으로 소통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최원용 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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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 보호 새 모델 전국 첫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 체계를 일원화하고 피해 교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다.그동안 교권 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로 분산돼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조사와 법률 지원, 상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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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몽골상공회의소와 MOU…몽골 전시장 건립 협력
킨텍스가 몽골 최대 경제단체와 손잡고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 건립과 운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마이스(MICE)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상공회의소(MNCCI)와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의 기획·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열린 몽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의 공식 일정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됐다. 양국 정상과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마이스 분야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신규 전시장 건립 관련 정보 공유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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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촉구
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개최돼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 주민 470만 명의 기대와 염원을 국회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선 통과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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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직원들과 첫 소통…"열린 고양 함께 만들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 소통에 나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조직문화 혁신 구상을 공유했다.고양특례시는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직원들과 처음 마련한 공식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직접 만나는 첫 행사다.민 시장은 인사말에서 장마철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재난 대응 부서와 일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그는 취임 첫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승인했다며 개방과 소통, 참여, 활력, 공유를 민선 9기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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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이천시가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적용한 고층 건물 옥상 CCTV 관제 시스템으로 경기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천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의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경기도가 시·군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관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이천시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관제 운영 성과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존 고위치 CCTV는 재난이나 사건·사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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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20일 개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13일 회의를 열어 제305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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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
평택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보 접수에 나선다.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오는 31일까지 19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될 예정이다.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나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돼 행정사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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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10년 성과 점검…실태조사 착수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증기업과 비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착한기업 인증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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