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광명시,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본격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첫 교육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사무·관리 ▲돌봄·사회서비스 등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2026년 주요 운영 과정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SW)테스팅 실무 ▲공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 이양 요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
파주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2026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7건, 건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조례안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
-
성남도시개발공사,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의 MOU 체결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 이하 공사)는 지난 22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회장 이승행)와 공사 관내 사업장의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와 선제적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물 안전관리 관련 기술 자문 및 협력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을 위한 기술 지원 ▲임직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및 기술 교류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
의왕시, 어르신안전하우징 지원사업 신청 받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어르신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기도 어르신안전하우징 지원사업」의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끄럼 방지 설치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조명 개선 등으로,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안전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
-
파주시, 생활권 중심 도로청소 강화로 미세먼지 저감 총력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
-
파주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
-
노랑풍선, CJ 온스타일서 '도쿄 3박 4일 패키지' 선봬
노랑풍선은 23일 저녁 CJ 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도쿄 3박 4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유여행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도쿄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풀 패키지’로 구성됐다. 일정은 두 가지 옵션으로 나뉜다. 에어부산을 이용한 2박 3일 일정과 이스타항공·파라타항공을 이용한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객의 시간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관광 코스는 도쿄를 대표하는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다이바에서는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와 대형 로봇 조형물을, 요코하마에서는 미나토미라이 21, 랜드마크 타워 전망,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신주쿠의 도
-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 오픈···"키즈 라인 별도 구성으로 '패밀리 고객' 접점 강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무신사 스탠다드는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의 초대형 복합 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은 맨, 우먼, 홈, 뷰티 등 기존 라인과 더불어 유아동복 라인인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 지구로 부상한 마곡동은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해 신혼부부와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배후 수요를 고려해 가족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6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 진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필름X젠더]는 2019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영화 제작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작품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총 14편이 제작됐으며, <차가운 숨>(채한영 감독, 2023), <봄매미>(강민아 감독, 2024) 등 작품이 주요 영화제에 진출했다. 공모 대상은 일상 속 성평등 및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20분 이내 단편영화 프로젝트이며, 형식 제한은 없고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라면 누구나
-
민주주의·종교 자유 단체, "헌법 보장 신앙의 자유 침해…즉각 중단 촉구"
민주주의와 종교 자유를 위한 공동연대는 23일, 최근 정부의 특정 종교 관련 발언과 공권력 지시가 헌법이 보장한 종교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1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 오찬 및 간담회에서 일부 지도자의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는 발언에 공감하며,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발언한 것이다. 이어 1월 13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통일교와 신천지를 “사이비, 이단, 척결해야 할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합동수사와 모든 부처 차원의 폐해 근절 방안을 마
-
용인특례시, 시민농장 분양받을 도시농부 815팀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2월 23일 농
-
고양시, 20년 묵은 ‘분양 건축물 중도금 규제 공백’ 해소 나선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
-
손동숙 고양시의원, 도시 브랜딩·청년문화·세대공존 전략 없는 행정, 시민 체감 변화 없다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경기도 노후도시 쇠퇴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손 의원은 라페스타·웨스턴돔 상권의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노후화된 공간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
-
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특히, 3개 단체(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에서 30명이 참여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핫팩, 보온장갑)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
이천시, 제1차 생활보장 소위원회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월 22일 오후 2시,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상황으로 인한 빈곤을 예방·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보장 소위원회는 임강섭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번 심의회는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했고, 2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수급 지원 결정, 27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심의 대상자의 수급자 선정, 긴
-
광명시, 공공재정 지역 내 순환 늘린다…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전략 수립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