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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 "금강하구 해수유통, 상생협력 필요”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을 위해 전북도와의 상생협력을 제안하며 취수선 이전 도수로 공사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교육행정 질의에서는 역사교육의 객관성과 균형성 확보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하천생태 복원이 포함되었다"며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국정과제로 건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수단절로 연간 3억 6,500만 톤의 용수가 확보됐지만 금강하구 내수면 어업은 붕괴됐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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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정부 위로금 추가 반영 호우피해 지원금 조정
아산시가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정부가 추가로 위로금 지급을 발표함에 따라 충청남도의 특별지원금 지급계획이 조정·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충남도는 호우 피해 직후인 7월 22일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지원계획을 먼저 발표했으나, 8월 17일 정부 복구계획 기준 확정으로 위로금 추가 지급이 결정되면서 도 특별지원금과 정부 위로금이 중복되는 부분을 고려해 이번 조정이 이뤄진 것이다. 변경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주택 전파·반파와 농업 분야는 정부 기준(재난지원금+위로금) 합계액에서 기존 도 특별지원금 부족분을 충당한다. 반면 소상공인 분야는 당초 업체별 1,600만 원(정부지원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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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육군 제32사단과 합동 '2025 화랑훈련' 전개
아산시가 육군 제32보병사단과 함께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 방위 역량이 총동원되는 통합방위본부 주관 훈련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11개 권역으로 나눠 격년제로 진행된다.올해 아산에서 진행되는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테러, 드론 위협 대응, 대규모 피해 발생 시 복구 절차 등 다양한 상황을 실전처럼 가정해 전개된다. 특히 아산지역을 담당하는 육군 제32사단 소속 3585부대(99보병여단) 2대대가 중심이 되어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충남경찰청 경찰특공대와 함께 합동 대응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사전에 홍보해 시민들의 안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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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세이브더칠드런, 이주배경 아동위해 뭉쳤다
아산시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아산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아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총 1억 원의 예산을 전액 부담해 직접적인 아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0~18세)과 임산부를 포함한 약 50가정으로, 미등록 아동과 저소득 가정 아동이 우선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진료·치료비 △심리상담▲양육·보육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아동의 일상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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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학협력 정책 간담회 개최…"지역산업과 교육의 상생발전 해법 모색"
아산시가 지역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지역상생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내 4개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별 산학협력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시의 지원 방향과 제도적 개선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선 산학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소통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단일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사업 진행 시 행정 부담과 혼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지방비 보조금과 공모사업 지원 기준은 ‘대학 실적’ 중심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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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83명 통합채용…"공정·투명 강화"
대전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8개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5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문화재단,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83명으로, 일반직 41명(공개경쟁 18명·경력경쟁 23명), 공무직 42명(공개경쟁 15명·경력경쟁 27명)이다. 원서 접수는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8일 예정으로 대전시가 통합 주관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은 기관별 일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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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10년만에 정상 운영
대전시가 지난 10일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관리운영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2041년 2월 15일까지 안정적인 관리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14년 사업 시행자 파산 이후 10년 넘게 표류하던 지하 주차장 운영 문제가 해결되면서 시민 주차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노은역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15,016.55㎡, 지하 4층~지상 1층 규모로 총 32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근 교통 혼잡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4년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의 파산 이후 임의 경매 유찰 등으로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1년 대법원 판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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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앞두고 다소비 농수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채소류는 더덕·고사리·시금치, 과일류는 감·배·사과, 수산물은 조기·굴비·넙치·김 등이 포함됐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납·카드뮴·수은) ▲동물용의약품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위해 요소에 중점을 두고, 도매시장 경매 전 단계부터 유통 과정 전반에서 시료를 수거해 신속히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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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60여 개 기업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50~70세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지원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그레잇잡투어’는 중장년을 상징하는 '그레이(Gray)', 주목받는다는 뜻의 '잇(It)', 일자리를 찾아가는 '잡 투어(Job Tour)'를 결합한 합성어다.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경력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뜻하며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비룡전자, ㈜휴먼스토리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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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착착' 온라인몰 새단장! 9월 기획전도 '풍성'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동 브랜드 '착착착'온라인몰이 리뉴얼과 함께 풍성한 9월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 6월 첫 오픈한 ‘착착착’ 쇼핑몰이 오픈 5년차를 맞아 더욱 많은 도내 기업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착착착'은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및 상품 소개 기능인 '착착착 스토리'를 신설해 도내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의 홍보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하기 기능을 연결했고, 기획상품 페이지도 신설했다. 리뉴얼과 함께 푸짐한 9월 특가 기획전도 마련했다. 오는 14일 일요일까지 착착착 쇼핑몰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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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석 의원, "서울건축문화제, K-건축 세계로 알리는 소중한 장"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이 9일 종로구 가회동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국형걸 총감독, 대한건축사협회, 서울시건축사회 등 7개 주요 건축단체 관계자와 올해의 건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건축문화제가 17년의 역사를 쌓으며 시민과 건축을 잇고, K-건축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행사도 시민들에게는 건축을 즐기는 기쁨을, 건축가들에게는 창의적 영감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상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최근 시민들의 건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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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창벽 절경을 한눈에" 금벽정 복원사업 완료
금강과 창벽(蒼壁)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세종시 대표 문화자원 ‘금벽정’ 복원이 완료됐다. 지난 10일 장군면 금암리(342-9번지)에 위치한 금벽정에서 개최한 이날 준공식은 최민호 시장과 시의원, 윤노현 장군면이장단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벽정의 성공적인 복원을 축하했다.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조선시대 유림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학문과 사상을 나눈 공간으로 특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금강의 맑은 물과 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색 창벽(蒼壁)을 마주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복원된 금벽정은 관련 문헌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7세기 조선 후기의 '사가누정(私家樓亭)'건축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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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클래시로얄부분 전국 1위 쾌거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9일과 10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전국 1위를 포함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500명의 장애학생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지역 예선을 통과한 특수학교(급) 소속 26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라 정보경진대회(아래한글 외 11종목)와 e스포츠대회(닌텐도스위치 배구 외 7종목)에 도전했다. 특히 국원고등학교 안현진·조태연 학생이 '클래시로얄' 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충북의 위상을 높였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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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과 '미래 주거공간'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적 건축가와 함께 저출생·고령화 사회 속 공동주택의 미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20분, 오세훈 시장이 집무실에서 202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을 만나 '서울시민을 위한 미래 주거공간'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야마모토 리켄은 일본 요코스카 미술관, 스위스 더서클 취리히 공항, 중국 텐진도서관 등 세계 각국의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국내에서도 '지역사회권' 개념을 반영한 판교하우징(2010), 강남하우징(2013)을 통해 공동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오늘 소개해 주신 공동주택 모델이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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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 14년 만에 부시장급 면담…디지털 협력 본격 논의
서울과 도쿄가 14년 만에 부시장급 면담을 열고 디지털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9일 서울시를 방문한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와 만나 서울시 디지털 정책 방향과 도쿄도의 디지털 전환 경험,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미야사카 부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해에 열린 만큼 의미가 깊다. 미야사카 부지사는 민간기업 출신의 디지털 전문가로, 현재 도쿄도 최고정보책임자(CIO)와 GovTech 도쿄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자리에서 '디지털 기본권', 'AI SEOUL 2025 비전',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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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회 민락맥주축제 성료…대학생 자원봉사 빛나
의정부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민락맥주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민대학교 제33대 나래 총학생회'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약이 더해져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안내, 질서 유지,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등을 맡으며 축제 운영의 든든한 주역이 됐다. 민락맥주축제는 시원한 수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신나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체험 부스와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를 마음껏 즐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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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 2',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2'(대표 김희영)는 1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용인시의 대표적인 지역문화 유산인 김대건 신부 관련 자원을 토대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에 대응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는 대표 김희영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의원과 용인시 관계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박찬원 박사(로이스컨설팅 대표)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김희영 대표는 “용인의 종교문화 자산은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해 글로벌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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