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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가동
천안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방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3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총 29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인 내달 3일부터 9일까지는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에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물가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 농축산물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9월 1일 시청 민원실 앞에서는 농협 등 1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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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기업 유치·인프라 구축 본격화… 천안, 중부권 대표 AI 도시 도약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천안시를 AI 산업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 이주석 연세대학교 교수(AI·로봇 전문가), 전원 마이크로소프트 상무(AI 생태계 전문가), 김익회 국토연구원 센터장(스마트도시 정책 전문가), 이재수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장(전력 인프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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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현장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체험 부스 선보여
천안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에서 영어 프리토킹 체험 부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 영어교사 37명이 참여해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영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영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향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승종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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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합창단, 합창대제전 참가… 창의적 무대로 전국 관객 만난다
천안시립합창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합창 축제로, 전국의 시립합창단과 전문 민간 합창단,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 등 17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친다. 천안시립합창단은 축제 둘째 날인 25일 공연에 나서 한국 대표 민요 '아리랑'과 'Amazing grace'를 편곡한 'Amazing Arirang', 고려가요의 이별 정서를 담은 '가시리'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가시리'는 정가 장명서와 대금 연주자 강정아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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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추석대비 가락시장 물류·교통 종합대책 운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추석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와 이용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2025년 단계별 추석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특별 대책은 반입 물량이 급증하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14일간 운영되며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개선형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운송기사가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에 출하 정보를 등록하면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이 크게 감소한다. 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을 위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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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시정질문 2일차… 시민 체감 현안 집중 질의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3일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맹의석, 천철호, 김은아, 안정근 의원이 차례로 시정을 질의하며 아산시의 정책 방향과 대응을 점검했다. 첫 번째로 질의에 나선 맹의석 의원은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었다. 맹 의원은 "공모사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국도비 확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전 검토와 운영비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검증 절차를 강화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공모사업 사전 타당성 검토위원회 설치, 운영비 재정영향 평가 의무화, 사후 성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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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 정원 확보는 국가 책무… 단순 산술 접근 안 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토론회에 참석해 교원 정원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교육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주제는 "미래지향적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였다. 최근 학생 수 감소와 맞물려 교원 수도 줄어드는 가운데, 새로운 교육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교원 정원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18일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원 정원 확보 필요성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된 바 있다. 윤 교육감은 당시 회의에서 "학생 수 감소와 교원 수 축소의 단순 연동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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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거대도시 충칭과 우호협약…중국 중서부 지역과는 최초
경기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중 하나에 신성장 거점을 마련했다.김동연 경기도 지사는 후헝화(胡恒華) 충칭시장 등 지도부와 만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가 중국 중서부 지역과 맺는 최초의 교류 관계다. 오늘 협약체결로 경기도는 중국의 4개 직할시 가운데 톈진에 이어 두 번째로 충칭과 우호협력 MOU를 맺게 됐다.김동연 지사는 “충칭시와 우호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도 “(오늘 협약식이 단순히) 서명만 하는 형식적인 행사로 그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인을 하는 세리머니’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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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 우수 지역 대표 축제 벤치마킹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대표 장정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진도군, 해남군, 장수군 일대를 방문해 지역 대표 축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명량대첩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연구단체는 전라남도 진도군과 해남군 일대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화 먹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명량대첩축제를 주관한 전라남도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전라남도 융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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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101 Ⅱ', 천안시 청년창업·청년지원 정책 벤치마킹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101 Ⅱ’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시를 방문해 청년창업 및 청년지원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청년들의 능력개발, 심리정서, 문화활동부터 채용연계, 인턴, 직업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원 거점인 천안청년센터이음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천안시의회를 방문해 청년 주거·문화·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청년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통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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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작은 학교, 큰 미래’ 교육격차 해소 및 소규모학교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이 9월 22일 양주시 덕현중학교에서 「‘작은 학교, 큰 미래’: 교육격차 해소와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동대학교 권세경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양주시 은하수지역아동센터 주용극 대표,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양주시 정유진 미래교육과장,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정미현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권세경 교수는 “소규모학교 문제는 단순한 폐교 여부를 넘어 학교 문화와 지역 교육 환경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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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3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하남시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제윤의정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진행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1500만 ‘펫팸족(Pet+Family)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유기 동물 문제 심화, 동물보호법 강화 등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해 하남시 실정에 맞는 제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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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춤축제와 함께 먹거리한마당 개최…QR코드 주문시스템 도입
안양시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5 안양 먹거리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안양춤축제 기간에 맞춰 ‘신명나는 안양의 맛(味)’을 주제로 먹거리한마당을 운영하며 안양의 음식문화와 지역 특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지난해 좋은 호응을 얻었던 키오스크 주문 방식을 올해도 운영하며, 큐알(QR) 기반의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축제장 곳곳에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를 설치해 보다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알림톡으로 안내해 대기 줄에 서지 않고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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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체계적 지원 위해 데이터 교류·분석 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관련 정책 개발, 상권 분석 등에 협력하기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신용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한국신용데이터 강예원 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데이터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경상원이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소상공인 관련 정책,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더불어 상권별 매출 규모, 업종별 매출 비중, 업종별 경쟁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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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안양시는 오는 26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26일 오후 6시 20분 ▲축하 퍼포먼스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시민헌장 낭독은 2010년 안양시민대상 시민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재철씨와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에 재학하며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 ‘시한부’의 작가로 알려진 백은별 양이 맡는다.안양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수상자에 대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부문 황인두 ▲지역사회발전부문 최수연 ▲사회복지부문 홍영란 ▲산업경제부문 정재성 ▲문화예술부문 안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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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5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 국토부장관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5 국가공헌대상’에서 ESG경영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GH는 2021년 ESG 경영체제를 도입한 이후, 지방공기업 최초로 ESG 성과 화폐화 측정을 시행하는 등 공공부문 ESG경영을 선도해왔다. 2023년에는 GH가 창출한 ESG 성과가치가 총 1조 4623억 원에 달했다. 주요 성과로는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13층 모듈러 주택 건립으로 탄소배출량 35% 저감,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수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베이비부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고용 실현, ‘GH 기회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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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경기도의원, '도농도시의 유아 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이 좌장을 맡은 「도농도시의 유아 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가 9월 23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도농 복합도시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 유아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유아기 교육 격차는 학령기 누적격차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평생 학습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도농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사례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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