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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아시아 최고 문화 관광지'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한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됐다.올해로 12회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더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열렸으며, 앞서 7월 29일에는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경기관광공사를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트래지 트래블은 월간 페이지뷰 190만 회, 순방문자 78만 명 이상을 보유한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다. 주요 독자는 25~40세의 고소득·고학력 여행객으로, 한국에서는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가 두 번째 수상 지역이 됐다.경기도와 경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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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 본격화
고양특례시가 빅뱅과 임영웅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형공연 행정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오는 6일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열고 공연 안전과 교통, 관광, 도시 홍보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종합 점검한다고 밝혔다.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8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과 9월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가 잇따라 열린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형공연을 계기로 공연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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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극한 강우에 대응하기 위해 철산동 일대 침수 예방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시는 철산동 일대 0.54㎢를 대상으로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지정되면 침수 예방 사업비의 80%(국비 60%·도비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통수 능력이 부족한 우수관로 4.98㎞를 확장·개량하고, 안양천 철산1·2호 수문에 배수펌프를 신설해 강제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대상 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이다. 철산배수구역은 안양천 수위 상승 시 배수펌프장을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배수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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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66개사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정보보호 전문인력과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규모는 총 66개사로 ▲정보보호 컨설팅 10개사 ▲IT 보안 패키지 10개사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패키지 46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며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업과 AI,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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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 개최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열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파주지역건축사회와 동문건설, 라인산업, 제일건설,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3천만 원을 기탁했다.파주시는 기탁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개수대 교체 등 가구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단열·창호 공사와 냉난방기·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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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의왕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완료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소아 환자에게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그동안 의왕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보호자들이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내손동 소재 ‘365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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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일본 도쿄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 및 공동 기술검증(PoC) 성과를 거뒀다.도와 경과원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도내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와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에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와 대·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기업들은 하네다 이노베이션 시티 내 스타트업 혁신 플랫폼인 피오파크(PiO Park)를 방문해 일본 진출 지원 방안과 협업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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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용인~성남 고속도로 샛별마을 하부 통과 노선 반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분당 샛별마을 하부 통과 노선 계획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샛별마을을 우회하는 대체 노선 검토를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 인근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나들목(IC) 인근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15.4㎞, 왕복 4차로 규모다. 2024년 1월 민간제안서가 제출됐으며, 2026년 2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현재 검토 중인 노선은 분당 노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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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부천 등 신설학교 6곳 설립 승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6곳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부천 대장특수(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등 6개 학교다.해당 사업은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주2고 신설은 지역 내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남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첫 고등학교로, 입주 예정 학생들의 교육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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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표창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장관표창을 받았다.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용인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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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 포상금 5억 원 지급…최대 2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년 상반기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자들에게 약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불법 도박 운영자 신고자 1명에게 단일 건 최대인 1억 2천4백만 원을 지급하며, 앞으로 구매 중개 및 알선 행위자 신고 시 포상금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날로 교묘해지는 불법 스포츠 도박의 운영 수법을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엄격한 법적 처벌과 차등화된 보상 체계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용자도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의 대상이 된다. 불법 행위의 심각성을 감안해 설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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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재원으로 시민 건강 지키다… 광명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륜 사업 재원 141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지난 31일 광명스피돔 인근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국회의원, 지역 의원, 시민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관식은 도박 산업의 수익금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한 체육 문화로 돌아가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세 층 규모의 현대식 복합체육시설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총 2,636㎡ 규모,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현대식 생활체육시설이다.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체력 단련실, GX룸, 기구 필라테스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운동 공간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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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콘텐츠 인재 발굴 나선다…‘플레이어’ 16기 모집
게임산업에 발을 들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컴투스가 2019년 시작한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의 16기 모집을 시작했다.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그리고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에 게임·콘텐츠 업계를 꿈꾸는 인재들의 지원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콘텐츠 제작 중심의 다양한 분야 모집이번 16기 모집은 콘텐츠 PD 분야와 콘텐츠 에디터 분야,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콘텐츠 PD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을 담당하는 역할이며, 콘텐츠 에디터는 디자인 기반 콘텐츠와 숏폼 제작을 전담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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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가 나무 심기로 이어진다…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실제 숲 조성 성공
게임을 하는 것이 실제 환경 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어떨까?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보여준 사례가 바로 그것이다.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모은 씨앗이 중앙아프리카의 실제 열대우림 숲으로 탄생했다.글로벌 유저 모두가 함께한 '소환사의 숲' 프로젝트컴투스는 12주년 기념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가 게임 내 미션에 참여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16일간 이어진 캠페인에는 수많은 유저들이 동참했고, 최종 목표였던 누적 씨앗 3천만 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게임 플레이라는 단순한 즐거움이 글로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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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로 육아·자기계발까지”…쿠팡로지스틱스, 배송기사 자유로운 휴무 공모전 개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국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을 위해 '자유로운 휴무’를 실현하고 있다.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주 5일 업무를 확대하는 가운데, 배송기사들은 이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육아와 취미활동, 자기계발 등 개인의 삶을 되찾고 있다. CLS가 최근 개최한 '2026 자유로운 휴무 공모전’은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드러냈다.백업기사 시스템, 실질적인 휴무를 가능하게 하다CLS가 22일 서울 송파구 타워 730에서 개최한 시상식에는 총 6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우수 배송기사 4명과 영업점 2곳의 대표들이 각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받았다. 이들이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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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록적 고온 속 동아오츠카-적십자사, 온열질환 예방 나서”
122년 만의 기록적 폭염이 부산을 강타했다. 지난달 30일 부산 중부·서부지역에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도시 전역이 비상 상태에 빠졌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재난 상황 속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손을 맞잡고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122년 만에 경신된 부산의 폭염 수치부산의 폭염은 근대 기상관측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달 30일 부산이 기록한 최고기온 38.8도는 1904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정확히 122년 만에 경신된 최고치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민, 특히 신체 저항력이 약한 노인과 아동, 그리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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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AI 음악 저작권 관리 새로운 기준 도입…진정한 창작자 보호 나선다
음악 산업에 AI 혁명의 바람이 거세지면서 저작권 관리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국내 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했다. 8월 3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규정으로,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창작자가 작사·작곡·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이라면 등록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프롬프트 입력 하나로 생성된 결과물은 애초에 저작물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국내 음악 저작권 관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AI 활용 음악의 등록과 관리 기준을 명문화한 조치다.법적 공백을 메우다그동안 음저협이 AI 활용 저작물의 등록을 유보해 온 이유는 분명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는 와중에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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