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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39명 모집
용인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정비에 나선다.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9명으로,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 가운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다만 광고물 정비원과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업 종사자, 공공근로 및 희망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 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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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6일간 개최…체류형 야간축제로 전환
충남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다.아산시는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6일로 기간을 확대하고,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는 ‘야시장 감성’의 먹거리존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에서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다.야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현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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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 '세종의 나라' 김진명 작가 북콘서트 개최
㈔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가 김진명 작가와 함께 북콘서트를 열고 지역 시민을 위한 문화 복지 실천에 나섰다.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대표 박성현)는 ‘인간,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소설 ‘세종의 나라’ 저자, 김진명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만났다.김진명 작가는 강연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근본적인 힘은 외적인 성취가 아닌 내면의 단단함에서 기인한다고 역설했다.김 작가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힘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정작 그 가치를 아는 이는 드물다”며 “외적인 힘에만 치중할수록 내면은 빈약해지기 마련이므로 삶을 대하는 근본적인 자세를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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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봄이와 쓰담’으로 지역사회에 환경과 나눔의 온기 전해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따뜻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쓰담 걷기’로 일구는 깨끗한 지역사회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봄이와 쓰담’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의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시작으로 인근 산책로, 목감천, 도덕산 일대를 돌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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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돔 경륜장의 변신,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 도심 속 오리엔티어링 대회
거대한 돔 경륜장이 지능과 체력을 겨루는 도전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5일 광명스피돔에서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를 개최하며,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민과 동호인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익숙한 실내 공간을 지적 탐험의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활력을 선사했다.지도와 나침반으로 완성하는 실내 탐험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경륜장인 광명스피돔 내부를 활용해 진행된 이색 스포츠 행사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주어진 지도와 나침반에 의존해 스피돔 곳곳에 설치된 컨트롤 포인트를 찾아 나섰다.오리엔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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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844억 달성한 K-스포츠의 주역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제6기’ 성황리 졸업
지난 24일,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짊어진 6개 기업이 지난 3년간의 치열한 성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졸업의 순간을 맞이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한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제6기 졸업식’은 단순한 사업 종료를 넘어, 난관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기업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었다.위기를 기회로, 스포츠 산업의 저력 입증이번 제6기 선도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관세 위기와 내수 소비 침체라는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6개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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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교감 치유부터 국산 건초까지"…마사회-농진청,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말산업의 육성과 축산 분야의 기술 혁신을 위해 두 거대 기관이 힘을 합쳤다. 한국마사회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3대 핵심 분야 중심의 실질적 협업 추진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중점 분야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 및 보급 확대, 그리고 국산 열풍건초 생산 기반 구축 등이다.먼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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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밀라노까지”… 모델 설예빈, 경계를 허문 ‘글로벌 패션 아이콘’ 부상
모델 설예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패션 신(Scene)을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하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2022년 9월, 무신사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설예빈은 중성적인 숏커트와 깊이 있는 마스크, 절제된 표현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완벽히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모델을 넘어 ‘플랫폼의 얼굴’로 자리매김한 순간이었다.국내에서의 성공적인 행보는 곧 글로벌 무대로 이어졌다. 2023년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10 Corso Como 글로벌 프로젝트에 뮤즈로 참여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입증했다.설예빈은 밀라노의 예술적인 공간 속에서 아방가르드한 실루엣과 보태니컬 패턴을 자신만의 색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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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으로 진화하는 K-뷰티, ‘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K-뷰티가 단순한 미용 기술의 영역을 넘어 보건위생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케이뷰티인학회(회장 정유진)가 주최한 ‘2026년 제9회 춘계학술대회’가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서 열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용 업계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오는 2027년 하반기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보건위생의 표준화, 현장 실무 중심 교육행사의 시작은 정유진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원장이 진행한 ‘제13회 미용문신 감염관리 위생교육’이 장식했다.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전문가 위생 기준을 제시하며 안전한 시술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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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경험하는 안전의 실재"…쿠팡풀필먼트서비스, 몰입형 안전 교육으로 재해 제로 도전
가상현실(VR) 기술이 물류 현장의 안전 문화를 바꾸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4월 23일 전라광주 1, 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 핵심 인력 참여…실전형 안전 교육 체계 구축이번 교육에는 센터장을 필두로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사원 등 현장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인력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재해 유형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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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출범…자본시장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27일 여의도에서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위한 장기 성장전략과 단계별 이행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포럼으로, 자본시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금투협은 올해 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 발굴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목표로 본 포럼을 준비해왔다. 포럼은 5월부터 매월 개최될 예정이며, 1년간의 집중 논의를 통해 도출된 성과는 2027년 상반기 정부·국회에 제출할 정책보고서로 집약된다.포럼에는 황성엽 금투협 회장(의장)을 비롯해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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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서울 강동구 길동 뉴스타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또한 강 예비후보와 인연이 있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고교 시절부터 친구인 강경량 후보는 뛰어난 리더십과 흔들리지 않는 든든함, 배려의 리더십을 갖춘 인재"라며 "준비되고 훈련된 인물로, 구청장이 된다면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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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69명, 김용 전 부원장 지지 선언...이례적 집단 행동에 당내 관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처럼 많은 의원이 보궐공천 문제를 두고 동시에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이례적 사례다.당내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두고 김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당내에서 광범위하게 공감을 얻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다.이번 집단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원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당이 꾸준히 추진해온 검찰개혁 기조와 정치적 명분을 함께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검찰에 맞선 상징적 인물과의 연대이자 당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과정"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과거 체포동의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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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나님의교회, 브라질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175개국에 설립된 글로벌 규모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최대 경제국 브라질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번 헌당식은 수도 브라질리아의 ‘브라질 브라질리아 하나님의 교회’와 아마존 중심 도시 마나우스의 ‘브라질 마나우스 하나님의 교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약 900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두 교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오다 지난해 각각 새 성전으로 이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헌당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1일 헌당식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하나님의 교회’는 교육·교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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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건설현장 3곳 합동점검…시민감사관 멘토링 본격 가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직사회 내 부당한 관행을 근절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22일 관산동 쌈지공원 개선공사, 내곡동 상수관로 확관공사, 백석도서관 리모델링공사 현장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 첫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토목·건축 등 기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과 고양시청 감사관 기술감사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 감독관의 부당 요구 및 청렴 이행 여부 △불법 하도급 실태 △건설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품질관리 상태 등으로, 건설 현장의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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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더드림 재생사업 5월 말 최종 선정
경기도가 추진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7개 시군에서 총 7개 사업이 신청됐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청년·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실행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하는 문제를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됐으며, 기반구축 단계 2곳, 지속운영 단계 5곳 등 총 7개 사업이 신청됐다.도는 공모에 앞서 사업 참여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가 자문단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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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원 지급
하남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다.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지급 시기를 이원화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오는 4월 27일부터 먼저 지급을 받으며, 그 외 소득 기준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이 시작된다.지원 규모를 보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일반 시민 중 소득 기준 대상자는 10만 원을 각각 지급받는다.지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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