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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역세권 등 공공주택지구 지정 결의안 채택
광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은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결의안은 광주역·삼동역·초월역 일대에 추진 중인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국가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LH, 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은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자연보전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6대 중첩규제로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3만 호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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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베트남 FPT 방문…AI·반도체 협력 모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도 함께했다.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베트남 대표 ICT 기업인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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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현장성 강화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 사업 시작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시작했다. 취약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속에서 자활청년들이 실무 기술을 익히고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 것이다.세 기관이 공동으로 만드는 시너지건설근로자공제회는 8월 6일 본회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 및 자활청년 대상 건설기능훈련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건 이사장은 이 협약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연계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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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함께 이겨내다" 서울올림픽공단, 폭염 속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함께하는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올림픽회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를 개설하고, 배달원·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는 물론 어르신들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현장 근로자 지원과 안전점검까지 다각도로 폭염에 대응하는 모습이다.주민·이동 노동자를 위한 열린 휴식 공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는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어르신과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지역 주민이 폭염을 피해 쉬어갈 수 있다. 무료 생수 제공은 물론,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PC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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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시민 안전 지키는 울타리 역할”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협력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관련 기관과 함께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시의회, 소방, 군·경이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최첨단 방위 장비로 보안 역량 한 단계 업그레이드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정원과 수방사의 발표를 경청한 후 최신 방위 장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화재 탐지와 살수 기능을 갖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첨단 장비들이 전시되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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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상반기 123개사 찾아 애로 136건 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기업옴부즈만’ 사업이 기업 성장 지원과 규제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직접 방문해 136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총 393회의 현장 방문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경영 애로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에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R&D·기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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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챌린지' 추진
의왕시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챌린지’를 추진한다.의왕시는 2026년 청렴챌린지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4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이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과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를 제안하는 등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작성한다. 해당 메시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직원들은 간부들이 제안한 청렴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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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31개 시군 '1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1천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3명보다 386명 늘어 48.1%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지역 증가율(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세대 유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광명시는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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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 본격화
고양특례시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역 소비를 늘리고 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단기적인 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중단됐던 청년기본소득을 재개하고 지역화폐인 '고양페이'의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상권 소비를 활성화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노후 점포 시설 개선과 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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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착수…교통체계 전면 진단
성남시가 도심 곳곳의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성남시는 교통정체 원인 진단부터 개선방안과 기본설계까지 포함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7년 7월 2일까지 진행된다.시는 교통량과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 객관적인 교통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운전자 설문조사,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 분석해 상습정체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구간에는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좌회전 대기차로와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차로운영 조정, 회전 규제 개선,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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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운영
용인특례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50명을 선정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15주(120시간)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장기 구직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억13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총 2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참가자들은 용인청년LAB 기흥과 수지에서 밀착 상담과 사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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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되며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게 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을 맡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경기도의회는 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협의회를 이끌게 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시·도의회의 공조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남 의장은 협의회 운영의 핵심 과제로 ▲지방의회법 제정 ▲전국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를 제시했다.특히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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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시운전·원수 방류 보류 요청
안성시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과 원수 방류 계획에 대해 주민 안전과 충분한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며 용인시에 계획 보류를 공식 요청했다.안성시는 최근 용인시로부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 및 원수 방류계획'을 통보받은 뒤 입장문을 통해 시운전과 원수 방류 계획의 보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용인시는 지난 7월 30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을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총 5만8,080㎥의 원수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안성시에 통보했다.안성시는 주민 안전과 신뢰 확보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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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MOU 실무협의…농촌 인력난 해소 나서
평택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평택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2026 다낭시 한국-베트남 축제'와 연계해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기획항만경제실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관계부서와 협약 체결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이번 협의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 확대의 일환이다. 평택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우호 교류도시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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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통시장실' 운영…장애인 복지 현장 목소리 시정 반영
광주시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광주시는 5일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열고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9기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박관열 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정책에 반영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찾아 시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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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맞손
이천시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천시는 지난 4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이천시 맞춤형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공동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서비스 자원 조사와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을 개발하고,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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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경기도의원, '경기도 빚 지도' 공개…도민 눈높이 재정 투명성 강화
경기도의 채무 규모와 증가 원인, 지방채 활용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빚 지도’가 공개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연도별 채무 추이와 기금 활용, 지방채 발행 현황 등을 시각화한 ‘경기도 빚 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자료는 ▲연도별 채무 규모와 증감 현황 ▲지역개발기금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내역 ▲지방채 발행 규모와 주요 사용처 등을 담아 도민들이 복잡한 재정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김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투명한 공개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집행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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