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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드론으로 포트홀·도로 균열 실시간 탐지…스마트 도로관리 구축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성남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총사업비는 8억9800만원으로,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수집·분석부터 성남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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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용인특례시가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용인특례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세 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한다.이번 평가에서는 시민이 직접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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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홍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사업지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 해결 조례안 발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반복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이 신규 주택 공급을 저해하는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SH공사가 공사비 검증의 중추 역할 수행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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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긴급구조
제주 불법도축 현장에 남겨진 말들의 생명이 다시 살아났다. 한국마사회는 제보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말 4두를 현장에서 구조해 도내 지정 보호시설로 옮겼다. 더러브렛 1두와 제주 토종마 한라마 3두로 구성된 이 말들은 이제 학대와 방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불법도축 현장, 긴급구호 시스템이 움직이다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지난 1일 불법도축 신고를 접수받은 직후 즉시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했다. 마사회는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담당자들과 협력해 불법도축 농장이 아닌 인근 지역에 남겨진 말들을 찾아냈다.당초 불법도축 농장주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더러브렛 1두는 조사 과정에서 별도의 개인 소유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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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경기도 1위
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으며 3년 연속 경기도 1위에 올랐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이번 조사는 119개 기업과 72개 지방자치단체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안양시는 조사에서 지난해 73.6점보다 0.4점 상승한 74.0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인구 30만 명 이상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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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탄소중립 확산
광명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기후의병 가맹점’을 확대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후의병 가맹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광명시가 추진하는 전자영수증 발급 가능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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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위례복합체육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개관으로 미사·풍산·원도심·감일·위례를 잇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완성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하남시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회장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개관식은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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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점검
파주시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7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손배찬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을지연습 준비회의로, 최병갑 부시장과 실·국·소·본부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내실 있는 연습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을지연습은 전시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한편,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국지도발과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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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일본 한국어대회서 K-POP 합동공연
경기도교육청이 일본 현지 고등학생들과 K-POP 댄스 합동공연을 선보이며 한·일 청소년 간 국제교류 협력 확대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로 열리는 미래’ 제1회 전국 일본고등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 축하공연에서 경기도와 일본 학생들이 함께하는 K-POP 댄스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기도교육청과 연계된 3개 한국교육원 가운데 사이타마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지방공무원 1명을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쿄 메지로대학교 신주쿠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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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 극복 TF' 가동…8월 말 종합대책 마련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응전략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이번 TF는 단기적인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적인 세입 확충과 지방재정 제도 개혁까지 경기도 재정의 전반적인 구조를 점검하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도는 오는 8월 말까지 실효성 있는 재정위기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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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추진체계 가동
고양특례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스마트시티과에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이달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행정 중심의 유치 활동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논의와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가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대한민국이 AI 국제규범 논의의 중심 무대에 서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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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다낭시와 교류 확대…반도체·AI 협력 모색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다낭시와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지난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대표단은 이날 오전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만나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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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제5기 출범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제5기 출범을 앞두고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운영 방향과 여성정책 현안 등을 논의했다.금종례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때부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해 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예정된 제5기 출범 준비사항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최은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간사, 서은화 경기여성연대 대표, 이정희 경기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은지 경기자주여성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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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현장점
의왕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성제 시장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들의 현장 만족도를 살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운영 인력들을 격려했다.김성제 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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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교산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공원·녹지 주민 의견 반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성에 주민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GH는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GH는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비롯해 주요 시설과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GH는 설명회에 이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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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평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상위권의 경영 성과를 거뒀다.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 대비 1개 등급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으며, 동일 평가 유형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에서는 ‘가’ 등급 20개(7.5%), ‘나’ 등급 75개(28.0%), ‘다’ 등급 148개(55.2%),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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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AI 기반 디지털 감사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감사와 안전보건 분야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지난 7일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난과 산업재해 예방을 담당하는 공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공유해 공공기관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감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 기법 교류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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