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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이천축협, 드론배송 유통물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설명과 기관장 인사말,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드론배송 유통물류 거점(Hub) 구축 ▲드론배송 전용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SOP) 매뉴얼 수립 ▲드론배송 플랫폼 연계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 관리 ▲거점 및 배달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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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 전환으로 조기 개통 추진해야"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명시의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사업 방식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 의원은 신도시 개발과 하안동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광명시에 10만 명 이상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교통 인프라로는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존 국가재정사업 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입주 시기와 개통 시기의 차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조속한 개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유 의원은 경기도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신천-하안-신림선 사업을 기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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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 "어르신 교통비 확대·특별교통수단 개선·GTX-C 조속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24일 열린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 GTX-C 노선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성 의원은 먼저 지난 본예산에서 감액된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관련해 “택시비 지원 확대는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반영 수준이 미흡한 만큼 9월 추경에서 반드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교통수단 도입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차량 도입이 줄어들 경우 이용 대기시간 증가와 불편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며 “운전원 확보와 운영체계 개선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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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판교 연결도로' 공람 착수…교통 개선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정체 해소와 도로망 연결을 위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람·공고를 오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공람 절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서판교 연결도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관통하는 총연장 271m 구간으로, 이 중 238m는 지하차도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있다.그동안 사업 구간이 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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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레저 시즌 맞아 안심 운항 캠페인 전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제부마리나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심 운항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해양레저 시즌을 앞두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이 이뤄졌다.올해로 5년째 이어진 이번 캠페인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외기 엔진과 냉각수 계통,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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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디지털치료제 보고서 발간…경기도 산업 육성 전략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디지털치료제 산업과 정책 흐름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AI와 XR 기반 치료기술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의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경과원은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분석 및 경기도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약물 중심 치료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치료로 전환되는 의료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디지털치료제가 낮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기존 신약의 한계를 보완하는 ‘3세대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디지털치료제는 질병 예방·관리·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환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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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건강증진학교 176교로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건강증진학교’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운영 학교는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 176교로 늘어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 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올해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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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관광 전 과정 한 번에…디지털 관광플랫폼 구축
용인특례시는 지역 자산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디지털 기술로 결합한 ‘용인관광플랫폼’을 구축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주소만으로 이용 가능한 반응형 서비스로, 600여 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방문 수요를 용인 전역으로 분산하고, 넓은 지역으로 인한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렸다.특히 양미경 배우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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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천·펌프장 등 집중 점검…침수 피해 예방 총력
광주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주요 사업장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응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점검은 모개미천 수해복구사업장, 목현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경보기 설치 현장, 경안배수펌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모개미천에서는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제방 정비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장마 이전 주요 공정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목현천 일대에서는 하천 고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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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세임대 '파인주택' 접수 시작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접수한다.‘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이다.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총 10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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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하코다테시의회와 간담회…국제교류 활성화 논의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기반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이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짚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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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산업단지 현장 잇는 안전 네트워크 출범…협력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선다.GH는 24일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양주 은남산단·테크노밸리) 안전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네트워크 첫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권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GH는 앞으로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를 운영해, 현장별 우수 노하우를 전반으로 확산하고 안전관리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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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지구의 날’ 맞아 전 직원 소등…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추진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일상에서의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단은 이날 정오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사무실과 공용 공간의 불필요한 전등과 전자기기를 일제히 소등했다.이와 함께 재단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H.O.L.D’ 캠페인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생활 속 절약 습관 유지(Hold) ▲조명·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최적화(Optimize) ▲불필요한 사용 절감(Lower) ▲일상적 실천(Daily)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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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단순한 정치적 지원을 넘어 깊은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송영길 전 대표는 제16·17·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으로,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을 맡으며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당내외에서 풍부한 정치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강경량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어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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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국마사회-스타트업 3각 편대… ‘상생 오픈이노베이션’으로 공공 가치 창출
AI가 설명하는 말 이야기, 한국마사회와 스타트업이 함께 만든다한국마사회가 경기도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도하는 ‘2026년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공공 파트너로 참여하며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말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AI Agent AR 도슨트’로 열리는 말산업의 새로운 미래이번 협업의 핵심은 ‘AI Agent AR 기반 말산업 도슨트 서비스’ 개발이다. 기존의 정적인 전시 방식을 탈피하여,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전시 패널을 비추기만 해도 가상 환경에서 AI 도슨트가 등장하는 방식이다. 이 AI는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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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의 힘찬 스윙, KSPO와 KPGA가 함께 만든 특별한 무대
제64회 스포츠 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소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4일 친환경 골프장 ‘에콜리안 제천’에서 ‘2026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 1회 with KSPO’를 개최하며,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유소년 골프의 미래, 에콜리안 제천에서 뜨거운 열기 확인이번 대회는 체육공단이 지난 2024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체결한 ‘골프 대중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되었다. 총 60여 명의 유소년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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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익산역서 전북 특산물 판로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익산역 광장이 4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11주간 전북 지역의 다채로운 맛과 활기로 채워진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철도 이용객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향뜨락'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전북도 인증 192개 품목 한자리에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라북도 내 우수한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지자체가 직접 추천한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전북도지사의 인증을 받은 31개 업체의 총 192개 품목이 판매되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판매 품목은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주요 상품으로는 익산농협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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