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대표 박성현)는 ‘인간,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소설 ‘세종의 나라’ 저자, 김진명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만났다.
김진명 작가는 강연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근본적인 힘은 외적인 성취가 아닌 내면의 단단함에서 기인한다고 역설했다.
김 작가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힘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정작 그 가치를 아는 이는 드물다”며 “외적인 힘에만 치중할수록 내면은 빈약해지기 마련이므로 삶을 대하는 근본적인 자세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연 직후 복지문화협회는 출판사 ‘이타북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콘텐츠 제공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작가가 집필한 도서 ‘세종의 나라’ 200권을 지역 사회에 기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미지 확대보기㈔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 강연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문화 복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강연과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시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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