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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 전 단지에 공유
파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정기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단지별 공통 감사 사례를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46개 단지에 공유했다. 이번에 공유한 감사 사례에는 ▲관리비 등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절차 부적정 ▲사업자 선정 결과 공개 누락 등 단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미흡한 사례 20건과 ▲단지 내 영화 상영을 통한 소통 및 교류 확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로 관리비 절감 ▲우수직원 포상 실시로 일할 맛 나는 단지 조성 노력 등 우수사례 8건이 포함됐다. 해당 감사 사례는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민 누구나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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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양대 에리카 교수진 참여 ‘미래과학 영재과정’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연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한양대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업을 운영하는 기초과학(물리, 화학, 생명 등) 심화 교육과정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 영재교육이 결합한 광명시 대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 ▲관내 대안교육기관 소속이거나 관내 거주 중인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0명(학년별 15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주말(월 2회)과 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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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성장 지원 강화… ‘꿈키움네트워크 사업’ 지속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할 주관기관 1곳을 공개 모집한다. 2025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8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시흥시 전체 인구의 약 13%에 해당한다. 특히 가족 단위 정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는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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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구나 돌봄’, 올해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 7,549명으로, 전년 1만 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 7,549명(서비스 2만 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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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소각장 대체 시설 건립 ‘순항 중’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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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 보상금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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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 재개관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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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 예산 20억 원 추가 투입해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 지원
파주시는 경기도의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6만 8천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경기도가 대상자 중 일부만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조기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안내하면서 시군별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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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웃과 함께 변화 만드는 ‘생활사촌’ 공동체 활동에 최대 1천만 원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모임에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생활사촌’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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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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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민·공예인 대상 공예교육 이원화재단은 공예교육을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운영한다.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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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그늘 아래서 탄소 줄이고, 전기 만드는 경기도 올해 12개 시에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그늘을 만들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공모를 통해 수원시를 비롯한 12개 시를 선정하고 20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기후안심 그늘’은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 도민 생활권 중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비가림막(차양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민에게는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시군은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도는 이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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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진로까지…고양시, 학생 성장 맞춤형 ‘고양 EDU-로드맵’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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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간병비 걱정 덜어준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며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병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증질환자의 간병비를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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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이며,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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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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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작가-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 책 400권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대표 박성현)와 책과 강연(대표 이정훈)이 공동으로 개최한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 주제 세미나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의 슬로건인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이정훈 작가가 취지에 공감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이정훈 작가는 먼저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해당 주제는 지난해 9월 출간한 동명 도서의 제목이자,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이 작가는 “이 책은 제 인생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덧붙여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삶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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