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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 제수·선물용 축산물 집중 관리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포장·판매, 운반·보관 업소 등 축산물 취급 업소 12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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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물 에너지 개선 속도 낸다…충남도 정책 전환
충남도가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민간 분야 녹색건축물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제2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21~2025)'에 대한 평가 결과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민간 건축물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참여와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건축물의 경우 2020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신축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의무 기준이 적용된 이후 제도가 단계적으로 강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는 연면적 500㎡ 이상 신축 공공건축물까지 의무 대상이 확대됐으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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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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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모니터링단과 지역복지 성과 평가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돌봄,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보호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한다. 시는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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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옥탑방 거주 아동가구에 청소, 냉난방기 등 지원. 280호 모집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은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78개 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에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반지하·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4인 가족 기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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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사랑의 나눔 문화 확산 힘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16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시흥시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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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시흥,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열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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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신년 간담회…지역복지 정책 방향 논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부서장 5명과 관내 복지관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의 효과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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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총망라…22일 합동설명회 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요 기업지원 정책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진 정책 환경을 이해하고 연초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경기도와 경과원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2026년 중점 추진 정책과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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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도전사업 고용부 ‘우수 기관’ 선정… 올해 104명 확대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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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식 하남 부시장, ‘50만 자족도시’ 향한 현장 중심 실무 행보 본격화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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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상 속 걷기 실천 돕는 ‘건강계단’ 설치 참여 기관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내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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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6,747억 원 투입해 상하수도 개선…도민 ‘물 복지’ 실현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 184억 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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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동물복지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고 길고양이 관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복지과와 수원시 반려동물센터, 영흥수목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흥숲공원 등 도심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의 구조적 원인과 함께 개체 수 조절과 환경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중성화가 이뤄지지 않은 개체가 많은 상황에서는 단기간 내 개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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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신현능평·오포권역 교육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월 15일과 16일 이틀 간 진행된 ‘광주 신현능평지역 및 오포권역 교육현안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별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틀 간 진행된 정담회에는 고산별빛초, 고산하늘초, 오포초, 매곡초, 양벌초, 매양중, 신현초, 광명초, 능평초, 능원초, 신현중 등 관내 11개교 학부모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의에 답변하며 대응책을 모색했다.신현능평지역에서는 ▲급식실·도서관·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개선 ▲노후시설 교체 ▲통학로 정비 및 교통안전지도 인력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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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세제・금융 등 촘촘한 지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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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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