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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착수

2026-05-12 20:17:00

충남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충남도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충청남도가 전국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충남도는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공주시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청년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한편,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사례 공유,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정책 홍보 및 체험관 운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청년기획단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충남도는 향후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성연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도시 공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청년의 열정과 지역 문화의 매력이 어우러진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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