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라는 인천교육 비전을 실현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조리실무사 421명, 특수교육실무사 93명, 초등돌봄전담사 61명, 교무행정실무사(통합) 51명 등 16개 직종 728명이다.
이번 채용부터는 응시자의 편의와 채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1차 서류전형 합격예정자가 자격증과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기 위해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온라인으로 첨부하면 된다.
최종합격예정자에 한해 증빙서류 원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서류 제출을 위한 교육청 방문 횟수도 기존 2회에서 1회로 줄어든다.
채용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 보장을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두 전형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응시자는 직종과 지역 구분에 따라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한다. 합격자는 직종별 배치계획과 결원 상황에 따라 3월 1일 또는 9월 1일 등을 기준으로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교육공무직원 시험공고’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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