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공장 부지면적 1만㎡를 초과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침수·홍수 등 수해 대비 대책과 배수 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흙막이(건물 지하 굴착 시 지반 붕괴 및 지하수 유입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등 가설 구조물과 비탈면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공사가 진행 중인 7개 현장은 배수 시설과 비탈면 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곳은 아직 착공 전으로, 시는 현장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향후 공사 착수 시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라며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재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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