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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안보대화' 17일 '서울 개최'
한국과 일본이 양국 국방·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안보정책협의회가 한일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5년 만에 재개된다. 외교부는 14일, 한일 외교·안보 국장급 안보대화 격인 '2+2(외교·국방) 외교안보대화'가 17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는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우경석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참여한다. 일본은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안도 아츠시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1997년 한일 외무장관회담 때 합의에 따라 이듬해인 1998년 서울에서 1차 회의가 열렸고, 2018년까지 총 11차례 열렸다. 정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동북아및 한반도 안보환경 △양국 국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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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봄비 소식…미세먼지 주의
주말인 내일(토)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오전부터 낮까지 수도권에, 늦은 오후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권 등 전국에 내리던 비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권, 울릉도·독도 '10~40㎜', 충청권, 경북북부, 서해5도, 강원도, 서울, 인천, 경기도는 '5~10㎜' 미만이다. 낮부터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9~14도, 낮 최고 기온은 13~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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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구속 기소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병주 부장검사)는 14일 오후,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군형법상 정치관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전역 이후 5년 넘게 미국에서 지내다가 지난달 말 귀국한 지 16일 만이다.검찰에 따르면 조 전 사령관은 2016년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와 관련해 부하들에게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기무사 요원들을 동원해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칼럼·광고를 게재한 혐의도 있다.검찰은 조 전 사령관의 주된 혐의인 '계엄령 문건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계엄 문건 작성 행위가 군사 쿠데타 또는 내란음모에 해당하는지 역시 살펴보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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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마약 음료' 전담팀 구성…검사 5명 투입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로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 신준호 강력범죄수사부장을 포함해 검사 5명, 수사관 10여명으로 구성됐다.지난 3일 강남구청역과 대치역 주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시음 행사라며 학생들에게 마약음료를 건넨 20∼40대 남녀 4명은 모두 경찰에 체포되거나 자수했고 이 가운데 2명은 이달 10일 구속됐다. 다음주께 중앙지검으로 송치될 예정이다.전담수사팀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 신청되는 구속영장 등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송치 후에는 해외에 체류하는 공범과 배후를 밝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검찰 관계자는 "마약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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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강제추행·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
외국인 여신도 준강간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14일, 한국인 여신도에 대한 강제추행과 외국인 여신도들에 대한 무고 혐의로 정 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앞서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정 씨에 대해 2018년 8월께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한국인 여신도 A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은 이날, 공판 중인 홍콩 국적 B(29)씨와 호주 국적 C(31)씨 등 외국인 여신도 2명이 '추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정명석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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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광장에 '세월호 9주기 '분향소 마련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과 '광주 청소년촛불모임'은 14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시민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는 참사 당일인 오는 16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세월호 교훈을 잊지 않고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 행사'도 준비되고 있다.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오는 16일 오전 10시 '참사 9주기 기억식'이 열린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희생자를 위로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행사다.또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은 '다 함께 안산 가자'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안산시에서 열리는 전야제와 단원고 기억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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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시작
에어부산은 오늘(14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개설하고 인천발 국제선 이용객 탑승 수속을 시작했다.탑승 수속은 서울역 지하 2층 2번 에어부산 전용 카운터에서 진행된다.이용 시간은 오전 5시 20분~오후 7시까지며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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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생존자 직업·사회복귀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8개 새일센터와 인천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함께 인천 지역 암생존자의 사회·직업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암 진단 후 치료가 끝난 인천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생존자 맞춤형 직업복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새일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취업지원서비스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을 통합 재 경력단절 예방 등을 위해 협력한다.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암 생존자들이 암 이전의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직업 복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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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 협업 프로젝트 공모…최대 5,0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사업을 계획중인 인천 내·외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한다.공모 신청조건은 2개 이상의 기업 또는 단체가 참여한 컨소시엄 사업단이며, 프로젝트 당 참여기업(단체) 수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 기준 사업장 주소지가 인천인 개인(법인)사업자 1개사 이상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지원 분야는 지역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 강화 갑곶돈대 관광 활성화 협업, 마케팅 협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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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주고 버틴 86명 제재…출국금지 41명·면허정지 39명
고의로 자녀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파혐치한 사람들에게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제재조치가 내렸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제 29차 양육비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 제재 대상자 86명을 결정했다.제재 유형별로는 명단공개 6명, 출국금지 41명, 운전면허 정지 39명이다.지난 2021년 7월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명단 공개는 45명, 출국금지 요청은 204명, 운전면허 정지요청은 320명이다.여가부는 제1차 한 부모 가족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 가족센터에서 양육비 이행 상담 서비스, 비양육 부·모와 미성년 자녀 간 면접교섭을 지원해 한부모가족의 양육비 이행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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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황사 비'...미세먼지 '나쁨'
내일(14일)은 황사가 지속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겠다.오전에 제주도와 전남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경남권, 밤에는 충청권 남부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해안 10∼30㎜, 전라권(남해안 제외)·경북권 남부·경남권(남해안 제외) 5∼10㎜, 충청권 남부·서해 5도 5㎜ 미만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7∼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황사는 오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북·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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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중소기업에 ‘탄소중립 실천’ 맞춤형 지원
인천광역시는 13일 문학경기장 내 컨벤션센터에서 ‘인천형 민관협력 탄소중립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해당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관련 현장 애로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탄소중립 경영과정에서 △신규 설비투자 지원 △탄소중립 경영 컨설팅 지원 △환경표지 인증 획득 확대 △사회가치경영(ESG) 경영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추진 중”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해당 로드맵에 반영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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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구간' 16일 재개통
작년12월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통행이 금지됐던 제2경인고속도로 전 구간이 4개월만에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에서 북의왕IC까지 7.26k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이번주 일요일(16일) 오후 5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 구간은 지난해 12월 29일 성남 방향 갈현 고가교 방음터널에서 화물차량으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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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개 공공기관 139명 통합채용
경기도는 13일, '2023년도 제 1회 통합공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24개 공공기관 139명이다.기관별 채용인원은 ▲ 경기주택도시공사 19명 ▲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 경기관광공사 6명 ▲ 경기교통공사 5명 ▲ 경기연구원 12명 ▲ 경기신용보증재단 10명 ▲ 경기문화재단 13명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7명 ▲ 경기테크노파크 1명 ▲ 한국도자재단 3명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9명 ▲ 경기도의료원 7명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5명 ▲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5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8명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 등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차량운전' 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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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연금공단 감사 착수
감사원 산업금융4과는 13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에 감사관을 보내 정기감사 착수를 위한 자료수집에 착수했다.이번 감사에서는 최근 부진한 실적을 보인 국민연금 기금의 운용상 미비점과 건전성 등이 조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은 -8.22%(손실금 79조 6,000억 원)로 역대 가장 낮은 연간 수익률을 나타냈다.이번 감사와 관련해 감사원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의 운영 전반을 살피는 것으로 특정 사업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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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벌금 1억원...'자회사 인력 부당지원'
롯데칠성음료가 자회사의 시장퇴출을 막기 위해 본사 인력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3단독(박소정 판사)은 13일,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롯데칠성음료 법인에 지난달 31일 벌금 1억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자회사 MJA와인에 자사 직원 26명을 보내 회계처리, 매장관리, 용역비관리, 판매마감 등의 업무를 대신하도록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직원들의 급여도롯데칠성음료가 지급했다. MJA와인은 백화점 와인매장을 다른 와인 소매업체들과 공동임차한 후 모회사인 롯데칠성음료에서 와인을 공급 받아 판매했다. 검찰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적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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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김만배, 정진상이 20억 요구했지만 안 주겠다 말해"
김만배 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서 20억 원을 요구 받았지만 줄 생각은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했다.재판부는 정영학 회계사에게 "정진상이 20억 원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김만배는 안 주겠다고 한 것이냐"고 물었고, 정 회계사는 "저한테 그냥 '안 주겠다' 정도로 얘기했다"고 답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이 대표의 측근들에게 대장동 수익을 나눠준다는 '428억 원 약정'이 있다면, 왜 정 전 실장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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