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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대체로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 찾아 온다
주말인 8~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에는 꽃샘추위로 인해 다소 쌀쌀하겠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과 일요일인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토요일(8일)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일요일(9일) 아침 최저 기온은 -2~8도,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주말 사이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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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중독균 기준치 초과'한 고춧가루 회수 조치
식약처에 따르면 (주)한성식품이 소분·판매한 김치용 고춧가루 일부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됐다. 퍼프린젠스균은 음식을 끓여도 죽지 않고, 실온에 방치하면 재증식하는 특성을 갖고있다. 회수 대상은 '바로선이야기' 김치용·청양매운고춧가루 1㎏과 200g 두 가지이며, 제조 일자가 '2022년 10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경우 5개의 시료가 모두 검출 기준 100 이하로 나타나거나 101~1000 범위 이내에 2개 이하로 포함돼야 적합으로 판정한다. 하지만 이 제품의 5개 시료에서는 각각 140, 140, 150, 130, 60의 균이 검출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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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TK 3선 윤재옥 의원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됐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109명 중 65명의 지지를 얻으면서 44표를 얻은 경쟁자인 4선의 김학용(경기 안성) 의원을 앞섰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때 당 중앙선대본부 상황실장을 맡으면서 당시 윤석열 후보를 곁에서 도운 '친윤' 성향으로 불린다. 윤 의원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1기를 수석 입학, 수석으로 졸업했다. 40대에 치안정감에 오른 그는 경북지방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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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1명 체포…용의자 4명 전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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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석지구에 세 번째 저류조 설치
인천 간석지구에 세 번째 저류조가 설치되면서, 폭우로 인한 인근 지역 침수피해도 줄어들게 됐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간석지구(제3저류조)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저류시설은 폭우가 올 경우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비가 그치면 저장한 빗물을 방류한다.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간석지구 일원은 시가지 밀집지역으로 우수관거 통수능력이 부족해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 곳이다.남동구 간석동 640번지 일원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저류용량 14,080㎥ 규모로 국비126억 원을 포함해 253억 원이 소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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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기계 사고 사전 예방에 만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들과 농업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트랙터와 경운기 등의 도로 주행에 의한 교통사고와 농기계의 잘못된 운전에 따른 농작업 중 위험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관리기·경운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운전교육과 함께 교육생이 직접 운전 연습을 실시하며,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초청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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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입영연기 가능
병무청은 7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 및 산불로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가 희망하면 '입영 일자' 를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은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전남 순천시·함평군, 경북 영주시다.연기 가능 대상은 산불로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로 병역(입영)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 및 병력동원훈련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연기 기간은 입영 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이며, 연기 신청은 전화(1588-9090)나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청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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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대 女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구속영장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유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주범 이경우(36·구속)에게 피해자 A(48)씨를 납치·살해하도록 사주한 혐의(강도살인교사)다.경찰은 유씨와 그의 아내 황모 씨가 2021년 이경우에게 4,000만원을 줬고, 범행 직후에도 유 씨가 이경우와 두 차례나 만난 정황을 확보, 지난 5일 용인시 수지구의 한 백화점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유 씨와 부인 황 모 씨가 2020년 퓨리에버코인에 투자했다가 1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이후,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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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공립·사립학교에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는 6일 시교육청에서 ‘지역 에너지신산업 – 교육시설 탄소중립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위해 시교육청, 주관기관인 JH에너지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공립·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총 사업비는 약 30억원(국비 15억원, 시비 7억 5,000만원, 민간자본 7억 5,000만원)으로, 교육시설에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 사업 △에너지·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력수요관리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물론 에너지효율화 사업도 실시한다.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은 학교 옥상 등 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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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은수미 전 성남시장 '항소심서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대해 뇌물 등의 협의로 항소심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박선준, 정현식, 배윤경 고법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은 전 시장의 뇌물공여 및 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구형했다. 또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성남시 정책보좌관 박모 씨에 대해선 징역 1년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은 전 시장의 전 수행비서 김모 씨에게는 징역 6개월을 선고 해줄 것을 재판부에 재차 요구했다. 은 전 시장은 정책보좌관 박씨(뇌물 혐의 포함해 1심 징역 7년 4월)와 공모해 2018년 10월 당시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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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부모 묘 훼손’…“문중이 기(氣)보충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 훼손사건이 새국면에 접어 들었다.일부 문중 인사가 선거에서 이 대표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氣)'를 보충하는 취지에서 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전남 강진군에서 고려청자요를 운영하는 이모 씨는 "지난해 6월 1일 지방선거 사흘 전인 5월 29일 이 대표 부모 봉분에 '생명기(生明氣)'라고 쓴 돌 5∼6개를 묻었다"며 "이재명 대표와 같은 경주이씨 종친 등과 함께 경북 봉화군의 이 대표 부모 묘소를 찾아 기 보충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이 씨는 "지난해 5월 장흥에 사는 문중 지인으로부터 이 대표 부모 산소에서 기가 나오지 않으니 기를 보충해 주자는 요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씨는 200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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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한일 북핵대표 협의…북 추가도발 억제 재확인
한반도 정세 긴장고조가 우려되는 가운데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6일 서울에서 만났다.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한국을 방문한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했다. 한미는 북한의 '도발 퍼레이드' 등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북한의 국경 개방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북한 해외 노동자 송환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또 북한 정권의 핵심 자금줄인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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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쿠릴열도 4개섬 日영토' 입장 60년만에 바꿔 '중립'
중국이 러-일이 분쟁 중인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영유권 문제에 대해 60년 만에 '중립'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6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 측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중국은 쿠릴열도 남단 4개 섬 주권에 관해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1964년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은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인 쿠나시르, 이투루프, 하보마이 군도, 시코탄 등을 일본 영토로 인정했다. 따라서 이번 시진핑 주석의 입장 표명은 자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입장을 뒤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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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가맹점 대상 ‘갑질’ 적발…공정위 공익신고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본사의 불공정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 올랐다.경기도는 5일,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적발, 공정위에 공익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프랭크버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프랭크에프앤비인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와 업계에 따르면, 프랭크버거 가맹점주 6명은 본사 임원으로부터 햄버거 원가율 42%, 수익률은 28~32%, 월매출액 3,000만~4,000만원이 예상된다는 설명을 듣고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점주들이 현장 영업을 펼친 결과 매출액은 월평균 2,700만~4,100만원선으로 나왔지만, 예상보다 원가율이 높아 수익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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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 옛 인천우체국' 인천시 매입…2025년 개방
100년 역사의 옛 인천우체국 건물이 2025년 10월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인천시는 5일, 올 상반기까지 시 유형문화재인 중구 항동 6가의 옛 인천우체국 소유권을 얻어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오는 12월중 계획을 확정 짓고 투자심사,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리모델링 등을 거쳐 2025년 10월 시민들에게 이 건물을 개방키로 했다.인천시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와 활용의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하겠다"며 "이 건물은 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중구 원도심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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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파트너스 대표 징역 1년6월에 집유 3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를 받은 고양시 소재 온유파트너스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동원 판사는 6일 이같이 선고했다. 이번 선고는 중대재해법 처벌 1호 사건이다..온유파트너스 대표 등은 지난해 5월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온유파트너스 등은 경기 고양시 소재 요양병원 증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추락 사고와 관련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가 적용됐다.한편 검찰은 지난달 31일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 삼표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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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비리' 천화동인 6호 소유자 압수수색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가운데 하나인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에 대한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6일 오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인 조우형 씨와 천화동인 6호 명의자인 조현성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천화동인 6호는 대장동 개발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이며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282억 원을 배당 받았다. 검찰은 이 배당금이 실소유자인 조씨와 서류상 소유자인 조현성 변호사 중 누구에게 들어 갔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증거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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